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전 자전거로 출 퇴근합니다.
직장인으로써 항상 운동 부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교통비도 줄이고자 하는 생각에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솔직히 비올때는 택시를 타기도 합니다. 전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이 자전거로 15분내외가 걸립니다. 솔직히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걸어가면 30여분걸리니... 걸어가면 좋으련만, 자전거를 타고 땀도 흘리면서. 그래봐야 몇분이지만.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너무나도 아픈 현실에 눈물이 나온답니다. 자 출발해 볼까요???... 처음 만나는 아주 신기한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대전시에서는 이런시설도 많이 만들었는데. 전 어쩜 환영하기도 합니다만, 아마도 형식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몇번 이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생각보다 잘 들어가고.. 도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