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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수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우선 저희 마눌님의 쌍둥이 임신과 그리고 취업이 되었구요.
1월에 취업을 했으니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분들이 만나고 그분들과의 의사 소통을 했구요.
그 의사소통 통해서 온라인의 핵심 키워드는 참여,개방,공유를 더욱더 느꼈답니다.
2009년도에는 열심히 블로그를 이쁘게 꾸며야 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하구선 이쁘게 꾸미지 못하면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만 줄꺼같아서 어쩌나 싶어요.
2009년도에는 2월이면 저희 이쁜 쌍둥이들이 나올꺼같아요.
쌍둥이라서 행복합니다. 아마도 마눌님과 저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할거같지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이라서 더욱더 행복하답니다.
2009년도에는 이쁜 우리의 아가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게 해주세요....
이쁜 우리의 아이들 빨리 보고 싶어요.
2009년도에 우리의 이쁜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꼭 순산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2009년도 계획 잘 세우셔서 원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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