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의 잘못인가? 혹 경찰의 잘못인가?

이번 용산 철거민으로 인해서 많은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전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엇습니다.

전철연 ..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과연, 투쟁을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폭력적으로 시위를 했어야 했는가?
골프공과 화염병을 던지면서까지  돈을 더 받아야 했는가?

경찰에게 던지는 것은 엄연하게 공무집행 방해..
시민한테 던지는 것은 ... 어떤 죄에 속할까요??  폭행죄?
혹 골프공이 일반 시민이 맞아서 눈이라도 다쳤다면 누가 보상을 해줄것인가?

시위대에서 해줄것인가? 보상금을 더 받기 위해서 시위를 하면서
일반 시민들이 다친것은 누가 보상을 해줄것인가 말이다,.

혹은 누가 사주를 해서 그렇게 되었는가의 중요한 문제인듯하다.

인권위원회에서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에 시위자들이 화염병까지 던지면서 시위를 하는데, 어떻게 경찰이 진압을 할수 밖에 없는지..
경찰들은 또 무슨 잘못이 있길래.

화염병을 던져서 무고한 시민이 다친다면 인권위에서 보상을 해줄것인지??

경찰인 그들도 가정이 있는 우리의 국민인데 말이다.

경찰들은 우리 사회를 지켜주는 엄연한 공무원중의 한명이니 말이다.

경찰의 과격 진압이 있기 전에 시위대의 과격한 시위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몇몇 시위대들은 혹 몇몇 보상을 받은 사람들은 보상금을 받고 다른 곳으로 이주를 했다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보상금을 더 받기 위해서 시위를 했다는 것인데...
과연 그들이 원하는 보상금은 얼마이길래 더 받으려고 했는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하지만. 이런 뉴스가 나왔으니..

전철연 ( 전국 철거민 연합 ) <-- 이런 조직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만...

철거민과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격렬한 시위를 주도 했다고 합니다만...

전철연 소곡 농성자들의 과격 시위는 과연 문제가 없었는지 말입니다.
전철연, 그들은 과연 사회 악(?)의 존재인가 ..?/

농성자들이 왜??? 전철연에 가입을 해야했는지... 그점도 의심스럽습니다.

그들이 과연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경찰의 과잉진압을 얘기하기전에 정부에서 그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전 경찰의 입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전철연의 입장도 아닌 농성자의 입장도 아닌
일반 시민으로써의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