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반합으로 라면을 끓여먹다.
전 라면을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라면을 엄청 줄였답니다. 술먹고 자기 전에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아침이 든든하니 좋았고. 술먹고 해장을 하기 위해서 라면을 먹으면 그 맛이란 환상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 놀러다니는걸 여행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챙기면 몇 가지 물건들이 있습니다. 휴대용 가스렌지(미니 사이즈), 반합, 라면 외에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리고 커피믹스, 나무젓가락, 종이컵몇개 정도... 1박을 여행을 간다면 이정도는 항시 필수.. 그리고 계절에 맞추어서 상의, 하의 옷 정도.... 그리고 가끔 전투식량도 들고가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때가 많더군요. 전투식량에 관련한 포스팅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놀러가는 이야이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