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더운 여름, 입맛을 살려 주는 봉평메밀국수 [ 유성 반석동 ]
더운 여름, 입맛을 살려 주는 봉평메밀국수 [ 유성 반석동 ] 얼마전까지 고기집으로 운영하던 곳인데, 봉평메일국수집으로 상호가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국수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입맛도 없고 할때에는 면요리를 먹는 편입니다. 지인들중에서 일주일에 2번이상 먹을 정도로 면요리를 좋아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먹어도 면요리가 맛있다고 하는데, 전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면요리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라면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횟수를 많이 줄이고, 건강에 좋은 면요리를 주로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봉평메밀국수는 막국수와 만두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수는 7천원, 만두는 5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메밀막걸리도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먹지 못했습니다. 메밀의 고향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