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가 감기로 고생중이라서 울어도 달래주지도 못하고.
아스피린 몇알과 뜨거운 꿀물 몇잔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한주의 시작입니다만... 건강하고 싶네요.
아스피린 몇알과 뜨거운 꿀물 몇잔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한주의 시작입니다만... 건강하고 싶네요.
저번주 수요일부터 몸이 좀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드디어 감기인듯하네요. 몸이 많이 무거운 듯한 느낌이 많이 생기네요.
울 아가들이 이제 조만간 100일이 다가옵니다.
100일에는 어케 해야할련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수요일에는 제사이기때문에 본가를 가야한답니다.....
수혀니. 소혀니들이 이제는 점차 살이 찌는 모습이 확 눈이 보입니다.
이제 한번 감상해보세요^^
수혀니를 엎혀놓으니 이렇게 일어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네요^^
이쁜 소혀니는 잠만 열심히 자고 있답니다.
주말 저녁에는 떡볶이를 해서 먹었답니다.
제가 좀 잘 만들지만 말이죠.
자세히 보면 고추 가루를 만든거 같지만,, 카레 가루를 조금 넣었기때문에
더 맛이 있답니다.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 > 육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5일 ] 쌍둥이들은 점점 커가고 있는데~ (14) | 2009.06.01 |
---|---|
[107일] 쌍둥이의 일기 - 소혀니 (25) | 2009.05.25 |
[100일 ] 힘차게 자라나는 수혀니, 소혀니 쌍둥이들 (39) | 2009.05.17 |
[87일] 쌍둥이들의 반란 그리고 웃음 (22) | 2009.05.03 |
[80일] 쌍둥이- 수혀니가 다이어트를(?) (27) | 2009.04.26 |
[72일] 주사를 맞으러 간답니다.. 아이!! 무서워요. (39) | 200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