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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107일] 쌍둥이의 일기 - 소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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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이쁘게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밖에 데리고 나가기에는 쌍둥이라서 어디 데라고 나가려면 집이 한보따리가 된답니다..

특히 저로써는 어디를 나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어렵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나중에라도 마이카라도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

주말에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다가 문뜩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었습니다.

수혀니 동생... 소혀니는 요즘에 들어 웃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끔 때로는 윙크도 하는 모습이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뭐가 그렇게 좋아서 웃고 있니...????


요렇게 고민하고 있을때도 있답니다.



수혀니 사진이 빠지면 이쁜 수혀니가 삐질꺼 같아서 이렇게 뽀너스 사진^^




요건 보너스...

제가 어릴적 사진이랍니다.. 아마도 태어나고 6~7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니다.
저랑 많이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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