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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사항 : 몸무게가 상당히 많이 늘어가고 있음.
병원에 갈때마다 늘어가는 kg에 놀라고 있음.
현재, 저번주에 병원에 갔을때 5kg 나가고 있음.
매일 매일 안아보면 살이 찌고 있음을 느낌.
수혀니는 한번 먹을때 먹는 분유량 : 130 ~ 150 cc
소혀니는 한벅 먹을떼 먹는 분유량 : 100 ~ 120 cc
병원에 갈때마다 늘어가는 kg에 놀라고 있음.
현재, 저번주에 병원에 갔을때 5kg 나가고 있음.
매일 매일 안아보면 살이 찌고 있음을 느낌.
수혀니는 한번 먹을때 먹는 분유량 : 130 ~ 150 cc
소혀니는 한벅 먹을떼 먹는 분유량 : 100 ~ 120 cc
요즘 들어 "아~ 앙~ " 아웅~"얼핏 들으면 엄마~ 아빠~ 하는거 같지만..
옹알이임을 확실하게 알수 있답니다.
수혀니가 옹알이가 부쩍 많아졌답니다..
예전에는 짧게 했는데.. 이제는 옹알이라고 확신할수 있을 정도로 소리를 잘 낸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아직 말을 못하는 아가의 마음이야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혀니 특집으로 .... 수혀니만 올려봅니다
( 소현아~ 미안~ 소혀니는 다음에 꼭 해줄께... 그렇다고 해서 수혀니만 이뻐한다는건 아니랍니다 )
배고프단 말야~~ 밥줘요~~
메롱~~ 메롱~~ 벌써부터 (메롱 연습중입니다 )
이 표정은 도무지 해석이 안됩니다.. 해석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표정인거 같기도 하고.. 잠시 눈을 감고 있는듯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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