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텐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라도 프리머3를 직접 써보니

Review/Camping Story|2013.08.07 07:18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계곡,강가,바다에는 많은 분들이 텐트를 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도 아이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텐트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시중에 정말 많은 텐트들이 출시가 되고 있어서 그런지 무엇을 골라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알게된 프라도 프리머3 텐트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만들어지고 있는 텐트의 대표적인 기업이 배진산업의 캠프타운, 캠프라인, 위켄즈, 스노우라인 등이다. 이들은 저가형 브랜드이지만 코베아, 콜맨, 스노우피크에 비해 같은 품질과 구성이라고 합니다.. 또한, 프라도,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도 반포산업에서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텐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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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가방은 조금은 투박한 색상이지만, 가볍지 않은 색상이라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텐티를 치기전에 텐트 하단 부분에 그라운드 시트를 깔아줍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실용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방수포(방수갑바)를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방수포의 경우 텐트사이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를 사는게 좋을듯 싶어서 텐트보다 2배 큰 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프라도 프리머3의 이너텐트의 크기는 230m(가로) 280cm(세로) , 280cm(높이) 크기로 성인 4명이 잠을 잘 수 있는 크기입니다. 3인 가족,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크기입니다. 무게는 11Kg 정도 하기 때문에 성인 남자분이라면 거뜬하게 들 수 있는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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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폴은 DAC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AC폴은 고급형 텐트에 사용되는 폴이라고 합니다. DAC폴은 저가형 텐트에서는 찾아볼수 없는데, 프라도 텐트는 전부 DAC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DAC폴은 전 세계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 80여개의 텐트 대부분에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DAC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너텐트를 우선 설치를 해봤습니다. 그라운드 시트가 상당히 크지만 상당히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프라도 프리머3의 이너는 돔텐트형으로 텐트의 높이가 상당히 큽니다. 187cm 높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텐트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 경우 허리를 숙이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머3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전면, 후면,사이드에 통풍 구멍이 있습니다. 캠핑을 하지 않고 텐트를 하는 경우에는 이너텐트 하나만 설치를 해도 충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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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텐트가 완성이 되었다면 플라이를 연결해줍니다. 플라이는 비, 눈이 올때에 이너텐트가 젖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때에 바람에 날리는 것을 사전에 막아줍니다. 프라도 프리머3 텐트의 플라이 상단 부분의 벤틸레이션을 위한 폴은 설치하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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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완성한 모습입니다. 텐트의 앞면, 전실 공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아이스박스, 텐트가방등 각종 물건들을 수납할수 있습니다. 앞면 캐노비를 폴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줍니다. 일단 프라도 텐트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색상도 한 몫했습니다.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텐트는 노랑색, 초록색이 대부분인 반면 프라도 텐트는 남성적인 색상이 구매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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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서리 부분을 당겨서 팩으로 고정해봤습니다. 조금더 단단하게 설치를 해서 텐트로 날리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텐트에서 볼수 없었던 벤틸레이션이 존재합니다. 이 벤틸레이션은 텐트 내부의 공기와 외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텐트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좌측, 우측에 벤틸레이션 폴을 연결하여 텐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상단에 벤틸레이션이 없는 점은 살짝 아쉬운 점이 생깁니다.

프라도 프리머3 텐트이 후면입니다. 통풍을 위해서 묶어둔 모습니다. 후실의 공간은 80cm으로 간단한 수납도 가능합니다. 후실의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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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상황에 따라서 가이로프를 연결해서 그늘을 만들어줄수도 있습니다. 폴을 별도로 구매를 해서 뒷면도 폴을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뒷면까지 폴을 설치한다면 앞면, 뒷면 상당히 넉넉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구매 한지 1달동안 매주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라도 프리머3은을 구매이후 몇번의 캠핑을 직접 해보고 느껴본 점은 다른 텐트와 달리 이너텐트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때에 상당히 편리하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특히나 프라도 프리머3의 경우 텐트를 접어도 경차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경차,소형차의 오토캠핑으로도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하지만. 프라도 프리머3의 경우 혼자서 텐트 설치가 가능하지만, 187cm의 이너텐트로 인하여 키가 작은 분이라면 천장부분의 후크 연결이 조금 어려울수 있는 점이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코베아,콜벤,버팔로등 정말 다양한 텐트가 판매가 되고 있는 시점에 초보캠핑을 위해서 텐트를 구매를 한다면 프라도 프리머3 선택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진에서 빠진 부분은 팩(알루미늄),오토캠핑을 위한 전기 배선을 넣을수 있는 부분등 향후에 다시 한번 리뷰를 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현재 435,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10만포인트(프라도 쇼핑몰에서 현금으로 바로 사용할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일듯 싶습니다. 현재는 10만 포인트 이벤트는 끈난 상태인듯 싶습니다.  50만원 미만에 가성비가 뛰어나면서  고급스러운 텐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댓글()
  1.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3.08.0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을 위해선 잘 참고해야 되는 정보네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3.08.0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가 좋은 텐트네요! ㅎㅎㅎ
    저도 나중에 장가가고 아이가 생기면 텐트 들고 힐링캠핑을 떠나고 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13.08.12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가가시면 바로 캠핑모드로 들어가실꺼 같은데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되면
      부모들과 함께 놀러가는걸 부담스러워하잖아요
      그전에 아이들과 많은 추억만들어주고 싶거든요^^

  3.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3.08.09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트가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텐트들고 야영하고 싶어져요^^

  4. 나그네 2013.09.0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통풍성이 부족하고 텐트에서만 생활한다면
    여름용이 아닌 겨울용이라 생각되고 포인트없이 구입한다면 다소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색이 촌스럽다고 해야하나 전 별로입니다.
    그리고 50만원대 가성비 좋은거 많습니다.
    계곡이 아닌 바닷가에 그늘없는 해변가에 텐트치시고 생활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성비 좋은지를 확인 부탁합니다.
    여름에 비닐하우스는 아니겠지만 그정도로 더울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13.09.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조언감사드립니다. 다소 비싼 가격이었군요.
      435,000원에 10만포인트를 제공해주는 구매( 335.000원에 구매한셈)입니다.

      저의 경우 대형메이커(블랙야크,노스페이스등 많은..)의 제품들이 가지고 에베레스트에 등반을 하지 않습니다. 통풍의 문제는 앞면,뒷면이 전무 개폐가 되기 때문에 통풍은 잘되었습니다. 바닷가에서 그늘없는 텐트에서 가성비가 좋은 텐트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파란하늘 2013.09.09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공구텐트나 듣보잡 텐트빼고는 웬만한 브랜드 텐트는 반포,배진,경조등등.. 거의같은공장입니다. 그런데 같은공장이라해서 품질도같진않습니다. 왜냐면 각 브랜드마다 요구하는 오더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원단이라해도 특수처리 같은부분도 횟수에따라 기능적인 면이 같을거같지만 틀립니다. DAC폴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DAC사의 폴대종류또한 많습니다. 즉, 같은공장이라해서 제품또한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부 브랜드에서 같은공장에서 생산되었다고 가격거품 논하는데 같은원단으로 특수처리과정도 똑같은데 가격이 차이가 난다면 얼마나지 않습니다. 큰가격차이가 난다면 분명! 원단이나 부속 또는,처리과정이 다릅니다. 하지만, 좀더좋은 원단과 처리과정을 거쳤다 하더라도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가성비좋은 텐트는 가격으로 매겨지는것이 아니라 텐트의 사용된 원단이나 부속품을 정확히 알고서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하급부품쓰고 가격낮은 텐트는 가성비가 좋은게 아닙니다.

  6. 2013.10.0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화난다 2013.10.0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십니까? 당췌 뭐가 반값이라는 겁니까?
    저 가격이면 엔트리급의 콜맨이나 코베아 텐트를 구매 가능합니다. 전실도 없는데 무슨 전실이라니...그리고 어디 감히 캠프타운(이하 캠타)과 비교하시는지...캠타는 라인 틀립니다. 베트남입니다.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13.10.0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라도 본사에 직접 문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45만원에서 10만원할인해서 3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30만원대 코베라는 휴아우스, 빅돔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2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니..25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겠죠? 캠타는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요?

  8. BlogIcon 고피디 2015.05.2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이벤트로 렉타타프포함 399000원에 구입했는데 폴이 저가든 뭐든 이 가격대 알루미늄폴이 들어잇는 텐트 찾기도 어러울것같습니다
    아무리그래도 파이버글라스폴봔 낫겠죠 아직 필드엔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십만원주고산 스틸폴달린 오토텐트로도 캠핑 잘했으니 좋을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