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 146일 ] 쌍둥이 아빠의 육아 일기
오늘은 쇼핑몰 촬영을 하면서 아가들도 한컷 찍었답니다. 집에 스튜디오 시설을 해두었답니다. 160cm 배경지와 조명 장치 (스트로브)를 이용해서 촬영을 했답니다.... 제 업무중 하나인 상품 페이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다가 이래 저래 찍었답니다. 생각보다 썩 잘 나오지 않아서 큰 걱정입니다. 헤드셋 (중국 제품)인듯한데, 재가 상품을 받아서 사진을 찍고, 상품 페이지 디자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야 많지만. 수 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건 그냥 아가들 기저귀값하려고 하는 알바(?)의 일종입니다만..... 오늘은 우리 이쁜 쌍둥이들이 이쁜 포즈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더 들어요. 우리 이쁜 수혀니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무래도 상품 촬영을 하다가 조명, 카메라값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