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32일] 쌍둥이들의 육아 일기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
한번 울면 잘 멈추지 않는 고집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
한번 울면 잘 멈추지 않는 고집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
요즘들어 눈을 뜨고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확 물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애교를 부리고 있는 상황...
소혀니의 필살 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래 웃으면 어떤가요?
귀여운 표정?...
어머나~~... 왜 자꾸 쳐다보세요???
이제는 수혀니 차례네요...
요런.. 요런..~~
매일 쌍둥이들과 저녁을 같이 보냅니다.
요즘에는 아빠를 빤히 쳐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행복을 더욱더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수혀니는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왜 웃을하고 안하니?? 이오~ 사진 찍기 힘들잖아..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 > 육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44일 ] 쌍둥이아빠 육아일기 - 쌍둥이들 표정 점점 살아나요. (16) | 2009.06.29 |
---|---|
[141일] 쌍둥이 일기 - 소혀니의 일기 (6) | 2009.06.26 |
[139일] 쌍둥이의 육아일기- 소혀니.수혀니 (20) | 2009.06.24 |
[ 128일 ] 쌍둥이 육아일기- 모자를 써보다 (19) | 2009.06.14 |
[123일] 동자승이 되어버린 쌍둥이들 (23) | 2009.06.09 |
[ 119일 ] 쌍둥이 육아 일기 (26)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