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어본 떡복이...

Review/Food|2010. 9. 9. 07:30


오래 간만에 마눌님이 해주신 떡복이랍니다. 퇴근할때 쯤 집에 몇시에 도착하는지 물어보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떡복의 냄새가 현관앞에서 살살 나는게 너무 맛나서 씻자마자 바로 맛난 떡복이를 먹어봤답니다.  역시나 떡복이는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역시 마눌님이 해운 떡복이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부추도 넣어주는 센쓰를 발휘해주었답니다. 만약에 분식집에서 먹었다면 1만원은 줘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김말이를 먹을수는 없었지만, 밖에서 먹는 것보다 아주 맛난 떡복이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가끔 이런 맛난 요리를 해주시는 마눌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도 쌍둥이들을 보는데 이런 맛난 간식까지 준비해주신 마눌님...


간편 레시피

윤기가 좔좔~ 흐리는 간지 떡복이를 보셨나요?

떡과 함께 살살 녹는 오뎅과 그 맛의 혼합이란 역시 최고중의 최고하고 할수 있답니다.
마눌님 왈 " 부추, 양배추, 약간의 김치가 들어갔으니 건강에 좋으니 많이 드시오.. 서방님 '
네.... 많이 먹을께요..

떡복이



떡복이

오늘 같은 날 이런 떡복이로 인해서 하루 피로가 싹 달아나는게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이렇게 매운 떡복이는 잠시 패쑤했답니다. 저와 마눌님과 매운 떡복이를 먹으면서 하루 피로를 싹 ~ 싹...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고 싶었지만, 예전 추억을 생각하며 떡복이를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 간식으로 떡복이 어떠세요? 더운 여름에는 오뎅국물을 먹기가 그랬지만. 요즘같이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한 날씨에 먹기에는 아주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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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0.09.0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akito.tistory.com BlogIcon akito 2010.09.09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떢볶이 먹고 싶네요 ..

  3. Favicon of http://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 2010.09.0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랑과 행복이 듬뿍 담김 떢볶이로군요.^^
    군침 돕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9.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배고파집니다 ㅠ.ㅠ
    정말 맛나보여용

  5.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2010.09.0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윤기 좔좔, 간지 좔좔 흐르는 떡볶이네요.,
    저희도 매운 건 못 먹어요.
    저는 무지 좋아 하는데 애기 아빠랑 하랑이때문에 ㅡㅡ;
    맛깔스러워보이네요

  6.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2010.09.09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맛있는... ^^ 모니터를 쿡! 찌를뻔 했습니다. ^^ ㅎㅎㅎ

  7. Favicon of https://gilgane.tistory.com BlogIcon Gil™ 2010.09.09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행히 밥든든히 먹고 보네요 ^^;;
    그래도 군침흘러요... 맛나보여요 ^^
    쌍둥이들 물에 씻어주면 오물오물 먹는거 상상해 봅니다.

    저는 떡볶이에 춘장 약간과 된장을 섞어서 하는데 사모님은 어떤 비밀 레시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가끔 고충장 대신에 아주고운 고춧가루를 써보셔도 색달라요 ^^

  8.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10.09.0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면 그득한 떡볶이가 저를 미치게 만드는 군요. ㅜ

    냄새까지 나는 것 같아요. 정말 미쳤나봐요. ^^

    저도 오늘 저녁엔 떡볶이 입니다.

  9.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0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제가 떡볶이 킬러인데요, 느무느무 맛있겠어요~
    쓰압....먹고 싶어요~ㅠㅠ

  10.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0.09.0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오는 날인데 떡볶이 먹고 싶네...

  11.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9.0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없어서 그저 맛있는 떡볶이가 땡겨요. ㅠㅠ

  12.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9.0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에 부추도 넣으면 좋은거군요.
    왜 요건 생각 못했지..ㅎㅎ
    어제 자운영님 블로그에서 보고 저녁에 해먹었는데,
    늦은 시간에 봐서인지 또 땡기네요~
    저도 마눌님이 맛난 떡볶이 해주면 좋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13.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9.1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정성과 사랑의 냄새가 포스트 전체에 진동하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셨겠지요?

  14. Favicon of http://bubbleday.tistory.com/ BlogIcon 버블데이 2010.09.10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카레떡볶기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

  15.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0.09.11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떡볶이 좋아하는데
    계속 만들다 보니 제가 만들어두 이제 맛있네요 오호호

    오늘 강남쪽에 새로 오픈한 고깃집에 갔는데 특이하게 반찬으로
    궁중떡볶이를 주더라구요 맛있는데...
    내일 별일 없으면 생각난김에 떡볶이나 만들어먹어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9.1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 ~ 오늘 떡볶이 해먹고야 말겁니다 아~ 침넘어가네요

  17.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0.09.1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떡볶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