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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마눌님이 근무가 없는 그날 우리는
점심에 무엇을 먹어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친구놈이 사다준 대게를 재탕...ㅠ.ㅠ.
솔직히 한번 쪘다가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다시 찌는 대게..ㅋ
강구항에서 직접 공구해온 대게라고 한다.
국내산은 아는듯한데... 대게+ 서비스로 넣어준 홍게도..
이렇게.. 사진을 보니 영~~ 먹고 싶은 생각은 뒤집어 보련다.
붉은 등판이 홍게.. 하얀 살이~ 바로.. 대게...
그릇에 놓고 사진을 찍으려고 햇으나...ㅠ.ㅠ. 먹다보니.ㅋ
난 찜통에 맛나게 찌는 시늉만.ㅋ
마눌님은 맛난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김밥을 만들었다.
내가 솔직히 김밥킬러이긴하다.. 이날 우리가 만는 김밥은 9줄..
내가 혼자 먹은 김밥이 6줄밖에 안되니 말이다.
먹다보니... 앗.
점심에 무엇을 먹어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친구놈이 사다준 대게를 재탕...ㅠ.ㅠ.
솔직히 한번 쪘다가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다시 찌는 대게..ㅋ
강구항에서 직접 공구해온 대게라고 한다.
국내산은 아는듯한데... 대게+ 서비스로 넣어준 홍게도..
이렇게.. 사진을 보니 영~~ 먹고 싶은 생각은 뒤집어 보련다.
붉은 등판이 홍게.. 하얀 살이~ 바로.. 대게...
그릇에 놓고 사진을 찍으려고 햇으나...ㅠ.ㅠ. 먹다보니.ㅋ
난 찜통에 맛나게 찌는 시늉만.ㅋ
마눌님은 맛난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김밥을 만들었다.
내가 솔직히 김밥킬러이긴하다.. 이날 우리가 만는 김밥은 9줄..
내가 혼자 먹은 김밥이 6줄밖에 안되니 말이다.
먹다보니...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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