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가 떙길때에는 신호탕 국물떡볶이 적극추천

떡복이가 떙길때에는 신호탕 국물떡볶이 적극추천

 

떡볶이 얼마나 좋아하시나요? 예전에는 떡볶이를 자주 먹었는데, 어느새 떡볶이는 점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때 정말 자주 먹던 떡볶이는 이제는 분식집에 가거나 또는 배달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동네는 조금은 외진 곳에 있다보니 떡볶이을 파는 분식집, 배달이 가능한 곳이 없습니다. 떡볶이를 먹기 위해서는 각종 재료를 사야하지만, 인터넷으로 주문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호탕 국물떡볶이가 있습니다.

 

 

사골과 표고 버섯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있게 만들었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신호탕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이 자주 상세하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보통 물 조절을 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종이컵을 이용한 개량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종이컵을 통해서 3컵반정도 넣어 줍니다. 라면 물을 조절할때에도 전 종이컵을 이용합니다. 보통 종이컵 3컵 정도면 2인분 정도의 국, 찌게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각종 채소들을 함께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야채들을 넣기 위해서 정해진 물 양보다 살짝 더 넣어 주었습니다.

 

 

 

레시피를 참고해서  스프 먼저 넣고 떡볶이를 넣어 줍니다.

 

 

국물 떡볶이가 완성되어졌습니다. 국물 떡볶이는 일반적인 떡볶이와는 다르게 국물이 조금은 풍부한 떡볶이입니다. 떡볶이와는 이상하게 맥주와 정말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맥주 1리터가 너무나도 거뜬하게 없어지게 하는 마법같은 떡볶이입니다.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라면사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보통의 떡볶이가 아닌 국물 떡볶이답게 라면 사리를 넣을수 있을 정도로 국물이 있습니다.

 

 

 

신호탕 떡볶이는 국물로 이루어진 떡볶이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떡볶이입니다. 신호탕 떡볶이는 수년전 유행을 매운 떡복이를 연상할 수 있겠지만, 매운 떡볶이는 국물이 거의 없었는데, 신호탕 떡볶이는 국물 떡볶이답게 국물도 살짝 떠먹을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맛으로 평가를 한다면 보통의 떡볶이보다 살짝 맵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라면 살짝 맵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이 땡길떄에는 맥주 한잔과 함께 먹을수 있는 떡볶입니다. 개운한 국물이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된듯 싶습니다. 집근처에 분식집이 없고 또한 떡볶이 전문점은 없는 경우 인터넷으로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족, 연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는 즐겨 보는건 어떨까요? 신호탕 떡볶이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전국에 체인점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 신호탕 떡볶이가 있다면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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