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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amping Story

닷돈재 캠핑장에서 편안한 캠핑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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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 캠핑장에서 편안한 캠핑을 즐겨봐요 

최근 캠핑의 유행으로 인하여 계곡, 산에는 정말 많은 텐트들이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캠핑을 자주 다니다보니 특별한 캠핑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국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풀옵션캠핑장을 예약해보기로 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야영장을 알고 계셨나요? 대전에서 그나마 가까운 월악산에 위치하고 있는 닷돈재풀옵션캠핑장은 인터넷을 통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경쟁률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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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이트에 들어가면 야영장을 이용하려는 날짜에 맞추어 2주전에 예약, 결제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간이 되면 워낙 많은 분들이 몰리기 때문에 예약 자체가 힘들지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에 성공하면 즉시 결졔를 해야합니다. 성수기 5만원, 비성수기 4만원에  폴딩텐트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산막텐트, 일반텐트, 폴딩텐트중에서 선택을 해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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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많은 캠핑을 다녀봤지만, 더운 여름 텐트를 설치하면, 땀이 육수처럼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그럴 염려가 없어도 됩니다. 최근 캠핑장 요금이 3만원~4만원 ( 성수기 4만원~5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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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풀옵션캠핑장은 취사도구, 침구세트, 침낭 모두 대여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기본만 예약하고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결제를 통해 대여가 가능합니다. 캠핑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침낭등 각종 침구세트는 대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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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돈재풀옵션캠핑장은 관리로 바로 옆에는 분리수거함과 자율냉장고, 탈수기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자율 냉장고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잇도록 되어 있습니다. 닷돈재풀옵션캠핑장은 글램핑장 요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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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도구 세트를 1만원에 빌려봤습니다. 하지만, 가스렌지인 구이바다, 코펠등 각종 주방용품이 있는 분들이라면 구지 빌리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취사도구가 없는 분들이라면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1만원에 당일 저녁, 익일 아침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취사도구 세트는 코펠, 소주컵, 일반컵, 가스버너, 도마, 집게, 가위, 젓가락, 수정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스는 이소가스이지만, 연결이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코펠도 4인 가족이 이용하기 적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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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이트마다 화로대가 있습니다. 화로대는 테이블 위로 올려 놓을수 없고, 바닥에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판은 주방세트 대여시 제공됩니다. 불판의 경우 사용후 분리수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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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텐트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벗은 신발은 폴딩텐트안 신발 정리함에 두면 됩니다. 폴딩텐트는 이번에 처음 이용해서 그런지 설레임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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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텐트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캠핑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오늘은 이곳에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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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텐트는 양쪽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성인 2명씩 양측으로 잠을 청할 수 있습니다. 성인 2명이 이용한다면 편하게 잠을 잘수 있을듯 합니다.

 

 

일반텐트입니다. 일반텐트는 천장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텐트에 비가 염려는 적어보였습니다.  일반 텐트는 일반적인 텐트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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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텐트입니다. 산막텐트의 천장 부분은 비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산막텐트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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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두고 야영장이 2개로 나누어 집니다. 반대쪽은 전기가 제공되지 않는 야영장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야영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비가 잠깐 오지 않는 시간에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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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대는 다른 캠핑장과는 다르게 수시로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계수대까지 청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세미, 주방세제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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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먹는 장어고기는 정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장어 고기와 함께 와인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항상 먹는 삼겹살, 막창은 이번에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준비한 양념장어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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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드리퍼에 내린 아메리키노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야외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 한잔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월악산에 위치하고 있는 닷돈재풀옵션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갔던 날은 어찌나 비가 오던지 도착 당일부터 퇴실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할 시간도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닷돈재 캠핑장을 이용하면서 느낌 부분은 저희가 이용한 폴딩텐트2는 이동통로는 폴딩텐트로 가려져있기 때문에 약간의 프라이버시 보장이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폴딩1의 경우 통로에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프라이버시가 보장이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많은 블로그에서는 온수매트가 깔려있다고는 하지만, 온수매트가 깔려있지는 않았습니다. 온수매트가 대여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었습니다. 가을이후 폴딩텐트를 이용한다면 온수매트 유무를 꼭 확인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닷돈재풀옵션캠핑장에 방문하시려는 분들이라면 텐트 안에는 불이 없기 때문에 작업등, led등을 꼭 가지고 가야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폴딩텐트의 경우 넉넉한 전기 콘센트 4개가 있기 때문에 전기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폴딩텐트는 색다른 느낌으로 야외에서 하룻밤을 자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폴딩 텐트의 구조상 반대쪽에서 뛰거나 흔들거리면 양쪽에 전부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뛰거나 하면 반대쪽에서 잠을 쉽게 잘수가 없습니다. 한번 경험삼아 폴딩텐트에서 1박,2박은 할수 있지만, 다음에는 일반텐트, 산막텐트에서 캠핑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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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여기 정말 좋네요. 트레일러 캠핑장 지난 주에 저도 다녀 왔는데 거긴 완전 관리도 안되고 완전꽝! -_-;;

    • 약간 곰팡이가 있었긴 하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요..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곳이다보니...
      취사도구,침구류까지 대여.ㅋ
      가격은 일반캠핑장과 비슷해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예약 필수입니다.
      경쟁률이 장난아니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