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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희 쌍둥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아이들이 크면 사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사주고 말았습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지름신이 저에게 달려왔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답니다.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큰 장난감의 경우 나중에 사줄수있지만,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신다는 볼풀을 구매를 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솔직히 얼마나 자주 들어가서 놀련지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베이비룸 (볼풀)이 도착했어요 |
퇴근후 집에 딱 들어가니 수혀니가 어찌 알았는지, 빨리 설치를 해달라고 박스옆에서 벅스를 잡고 절 쳐다보더군요.
(아빠 이게 뭐예요? 저 선물맞죠? ) 택배 박스 옆에서 한참이나 놀고 있는 수현이 입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달려들고 있는 수혀니랍니다. 수혀니가 직접 설치를 하려고 하는지, 박스를 열심히 만져보고 있습니다.
놀이판 1개, 연결대 4개. 기본판 2개 ( 좌,우측), 문세트가 들어가 있답니다.
추가 구매한 볼풀들입니다. 기본으로 200개가 있지만, 추가로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문세트는 노란색 부분이 스위치부분입니다. 문은 한쪽이 아닌 앞,뒤로 열립니다. 아이들이 들어가기도 쉽고 나오기도 상당히 쉽게 되어 있습니다.볼펜트보다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볼텐트의 경우 천으로 되어 있어서 나올때에 걸리면 넘어진다면 코가 깨지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부분을 생각해서 구매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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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게 뭐예요? 저 선물맞죠? ) 택배 박스 옆에서 한참이나 놀고 있는 수현이 입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달려들고 있는 수혀니랍니다. 수혀니가 직접 설치를 하려고 하는지, 박스를 열심히 만져보고 있습니다.
놀이판 1개, 연결대 4개. 기본판 2개 ( 좌,우측), 문세트가 들어가 있답니다.
추가 구매한 볼풀들입니다. 기본으로 200개가 있지만, 추가로 조금 큰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문세트는 노란색 부분이 스위치부분입니다. 문은 한쪽이 아닌 앞,뒤로 열립니다. 아이들이 들어가기도 쉽고 나오기도 상당히 쉽게 되어 있습니다.볼펜트보다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볼텐트의 경우 천으로 되어 있어서 나올때에 걸리면 넘어진다면 코가 깨지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부분을 생각해서 구매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설치는 무지 쉽다. |
볼풀의 설치는 초등학생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아주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다. 각 구석에 있는 홈에 넣어서 끼우기만 하면 된다.
설치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신기한듯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한답니다. 역시나 처음보는 것들은 신기한가 봅니다.
7개의 버튼을 누르면 각 버튼마다 동물 소리가 나옵니다. 가운데 있는 버튼은 단순 멜로디이지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리가 나온답니다. 뒷면에는 건전지를 교체할수 있는 칸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소혀니는 돌아가는 장난감에 어찌나 흥미를 느끼는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박수를 치기도 한답니다.
전화기 모양의 다이얼을 돌리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듯 합니다.
수혀니는 전화기를 빼서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를 위에서 뭘하고 노는지 쳐다볼수도 있는 점, 아이의 시선에서 볼때 엄마, 아빠가 쉽게 보인다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일부 볼텐트는 아이가 텐트속에서 놀면,고개를 돌려도 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아서 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볼풀의 경우 조금만 돌려서 부모가 보여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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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신기한듯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한답니다. 역시나 처음보는 것들은 신기한가 봅니다.
7개의 버튼을 누르면 각 버튼마다 동물 소리가 나옵니다. 가운데 있는 버튼은 단순 멜로디이지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리가 나온답니다. 뒷면에는 건전지를 교체할수 있는 칸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소혀니는 돌아가는 장난감에 어찌나 흥미를 느끼는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박수를 치기도 한답니다.
전화기 모양의 다이얼을 돌리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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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는 전화기를 빼서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를 위에서 뭘하고 노는지 쳐다볼수도 있는 점, 아이의 시선에서 볼때 엄마, 아빠가 쉽게 보인다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일부 볼텐트는 아이가 텐트속에서 놀면,고개를 돌려도 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아서 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볼풀의 경우 조금만 돌려서 부모가 보여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공을 넣어 주다 !!! |
대략적인 베이비룸을 완성해보았습니다. 본격적인 공을 넣어봅니다. 공은 현재 기본 200개 + 추가 70개를 했습니다만, 바닦에 공이 완전하게 깔려면 대략 500개 이상은 필요할듯합니다. 향후에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면 될듯합니다.
" 아빠~ 감사합니다 "
" 아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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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는 공을 넣자마자 밖으로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공이 무서운가 봅니다. 몇일 뒤에는 혼자서 잘 들어가더군요.
엄마와 나란히 들어가보다. |
엄마와 쌍둥이들이 들어가봤습니다. 쌍둥이라서 2명이 들어가고. 엄마까지 들어가도 조금은 넉넉한 공간이기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성인2명도 거뜬이 들어갈수 있지만. 아무래도 2명이 들어가는건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상당히 넉넉한 사이즈임을 보여줍니다.
아이엄마, 쌍둥이들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문은 안쪽, 바깥쪽 모두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하고 보니 공이 조금은 작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향후에 아이들이 좀더 크면 공을 400개 이상 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을 들고 서로 박수를 치면서 잘 놀고 있답니다.
상당히 넉넉한 사이즈임을 보여줍니다.
아이엄마, 쌍둥이들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문은 안쪽, 바깥쪽 모두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하고 보니 공이 조금은 작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향후에 아이들이 좀더 크면 공을 400개 이상 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을 들고 서로 박수를 치면서 잘 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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