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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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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맥심 아라비카 100] 아라비카 커피를 마셔보다.  맥심 아바리카 100 집에 있던 커피가 다 떨어지는 찰나에 이 커피를 먹을수 있게 되었으니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에도 몇잔씩 먹는 커피와 그리고 아이들을 낮잠을 재우고 컴퓨터를 하면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마눌님은 저와 커피를 수시로 즐기고 있답니다. 조만간 장마가 시작되면 시원한 커피보다는 이런 따뜻한 커피가 더욱 좋은데요.  고현정 누님이 드시는 커피? 고현정 누나분이 드신다는 커피가 맞겠죵??? 여성분이 드시면 이렇게 이뻐지는 커피가 맞나요? 세련된 디자인에 쉽게 뜯을수있는 표시가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이 커피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 기한도 중요하지만, 제조일자도 표기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조일자도 매우 중요한데 말이죠. 유통 기한이..
Review/Food 도미노 피자+치킨+콜라를 8천원에 주문했어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밥맛도 없고 , 그렇다고 자주 시켜먹던 통닭은 좀 무리가 있는 듯하고, 가만히 생각을 하던중, 트위터 팔로우수에 따라서 가격할인을 해준다는 말에 한번 주문을 해보기로 하고 일단 피자로 외식을 결정하고, 피자를 시키기로 했답니다. 더운 여름 딱히 먹고 싶은 음식도 없고, 멀 먹을지 고민을 했던 찰나에 정말 잘 선택을 했답니다. 그래서 피자를 시켜먹다.  도미노 피자에서 벌이는 트위터 할인 행사 최근에 많은 트위터 이벤트 중에서 가장 흥미있게 하는 트윗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트위터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엄청나게 싸게 도미노피자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평소 피지가 비싸서 자주 먹지 못한 어머님들은 너무나도 좋아할만한 소식입니다. 저희도 반년 만에 먹어보는 피자를 먹어..
Review/Digital,Computer,H/W 사진은 빛의 마술사, 그렇다면 화이트발랜스는? 보통 우리의 눈은 어느정도 조명아래서나 밖에서나 다 같이 흰색을 흰색으로 봅니다. 형광등 아래서 보거나 밖에서 보거나 같은 흰색으로 보입니다만, 그러나 기계는 그런식으로 보지 못합니다. 조명이 달라지면 그 조명으로 인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같은 조건이라도 해도 사진을 찍으면, 빨갛게 혹은 파랗게 주변 환경에 따라서 색상이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화이트발랜스를 조절해서 흰색을 흰색처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화이트 벨런스라는 것은 우리말로 바꾸어 보면 흰색 조정 라고 하면 됩니다. 즉 흰색을 흰색으로 인식 시키는 것입니다. 디카에 있는 화이트발랜스를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 카메라만 가능합니다. 또한 DSLR이면 거의 변경이 가능하며, 또한 일부 디카의 경우도 화이트 발랜스도 조절이 가능..
Review/Baby Products 나의 첫 애마, 오토바이를 몰아보다. 나의 첫 애마, 오토바이를 몰아보다. 아이들을 위해 전용차(오토바이)를 사줬습니다. 아마도 아이들한테는 첫 차입니다. 쌍둥이들이 걸음마가 다른 개월수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느리다는 말에 아무래도 걸음마도구를 사주지 않아서 아이들이 늦은가 싶어서 인터넷을 찾던중에 3가지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눈에 확들어왔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버리고 말았다. 한눈에 봐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듯하다. 하지만. 현재는 수혀니는 무서워하는지, 근처에가지도 않는 반면 소혀니는 매일 잡고 놀고. 혼자서 안장에 태워달라고 조른다. 본 리뷰는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구매는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계속해서 리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젖병,..
Review/Daily supplies 소중한 허리 관리하세요? 소중한 허리 관리하세요? 가끔 육아로 힘든 집에 있는 와이프를 생각해봤습니다. 하루종일 육아에 시달리느라, 본인의 몸 건강을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이프를 보면서 보면서 큰 선물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떤게 좋을까 여러가지를 찾던 와중에 중소기업청에서 리뷰 체험단 모집 공고를 봤답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중소기업제품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단에 선정이 된 제품은 일진-웰빙밸런스백입니다.다른 몇가지는 신청을 했지만. 꽈당을 했지만, 밸런스백은 당첨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지식나눔터 [클릭] 에 방문을 하시면 금번 3차 체험단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3차가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듯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
Review/Accessory <마케터 분투기> 한국 최고의 마케터를 찾아라. 처음에 이책을 받아본 순간 국내의 마케팅의 이야기들을 접할수 있다는 생각에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언제나 마케팅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많이 틈틈히 책을 보는 와중에 이런 책을 읽어보게 된것이다. 국내의 마케팅이라는 분야는 해외의 마케팅과 비교해서 당연히 다른 부분이 있겠지만, 국내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통해서 성공적인 마케팅은 이론보다는 실전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숙련된 마케터의 습관은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언제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재 마케팅이라면 마케팅에 종사를 하고 있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장을 찾는다는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마케터 분투기라는 책을 통해서 잠시 마케팅으로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기회인..
Review/Digital,Computer,H/W 인터넷 전화도 이제는 디자인이다. WPI-8800 ( myLG070 ) 현재 잘 쓰고 있는 인터넷전화가 어느순간 갑자기 들리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이상하게 작게 들렸는데, 이제는 도저히 너무나도 작게 들렸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3번이나 A/S를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A/S가 안된다고 합니다. 8만원의 수리비가 청구된다고 하니 너무나도 기가 막혔습니다. 현재 무약정으로 쓰고 있기에 언제든지, 다른 통신사로 바꿀수 있지만, 몇몇 자주 통화하는 지인들이 myLG070 를 쓰고 있기에, 다른 통신사로 바꾸기도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래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래 저래 떠든 결과 A/S가 너무 과다하다고 얘기하니 우수고객이라서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말이 우수고객이지 상당히 오래 사용은 했습니다. 지금 당장 전화는 써야하고, 그래서 기존 전화와 새로운 전화를 추가..
Review/Food 월드컵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기대하지 않았던 스페셜데이 맥주가 도착을 했습니다. 벌써 몇분들은 이미 받았지만, 전 이제야 받았습니다.그래서 받자마자 바로 포스팅합니다. 무거운 가방과 함께 택배로 배달되어 왔답니다. 얼마나 많은 맥주가 들어있길래 이런 생각(?)하면서 개봉을... 가방은 아이스박스 가방입니다. 월드컵 경기갈때에는 아주 유용할듯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크면 4년 후에는 아마도 이 가방에 음료수며, 맥주등을 넣고 월드컵 응원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아이스박스로 아주 좋을 듯합니다. 함께 동봉된 아이스팩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어랏. 지금까지 보던 맥주 케이스가 아닙니다. 4가지 색상의 박스에 아릅답게(?) 들어있는 맥주들이 이쁘장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도착한 맥주는 24캔이나 이렇..
Review 기대가 되는 한국 전쟁 영화 (탑,권상우,김승우,차승원 출연작) 6월 호국보훈의 달이다. 몇일전 현충일이 지나갔다. 우리 땅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인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존재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1950년 전쟁의 발발로 인해서 남과 붘이 선 하나에 따로 따로 다른 문화와 다른 경제를 꾸려나가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6월이 되면 항상 경건해지곤 했다. 앞으로는 이런 전쟁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최근 포화속으로라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기에 상당히 기대가 된다. 또한 이번 영화가 기대가 되는건 거대한 113억이라는 자본금이 투자가 되었고. 어느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았던 학도병들의 전쟁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가 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
Review 고흐 작품이 우리집에 걸리다. 고흐 작품이 우리집에 걸리다. 아주 어릴적에 미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미술이라는 분야에 관심만 있었습니다만, 얼마전 이안아트에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www.iaanart.com 이안아트 리뷰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고 전화를 주셨답니다. 정말이지 안될줄 알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그것도 유명한 명화 작품이었으니 허전한 벽을 바꾸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어리지만, 미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미술 작품에 관심이많아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집에 예술액자가 단 한개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유화에 더욱더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화, 고흐에 관심을 더욱 가..
Review/Digital,Computer,H/W 보석을 훔친 USB 메모리를 써보다. 컴퓨터와 친하던 친하지 않던 누구나 사용하고 있다는 USB메모리이다. 구매를 하지 않아도 몇몇 이벤트, 개업식,창립기념일때 가장 많이 받을수 있는 USB메모리. 지금은 그저 생활의 일부로 되어버린 메모리를 살펴보자. IT기기 리뷰는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은 어려웠답니다. 처음부터 쉬운건 절대로 없지만요. 그래소 나름(?) 신경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보석을 훔친 USB 메모리를 써보다. 오늘 소개할 메모리는 모던한 당신을 위한 디자인 마이 메모리의 ★크로스(Cross)★ 메모리입니다. 명품 지갑 또는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써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완소 메모리입니다. 크리스탈 USB메모리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아이리버 메모리는 박살이 났는데, 아이리버에서는 메모리는 소모품이기에 A/S가..
Review/Food 집에서 직접 만든 양념 통닭 집에서 직접 만든 양념 통닭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마눌님이 요리를 해준다고 했답니다. 필자는 그저 항상 먹던 음식으로 먹자고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음식을 언제나 해보려고 시도를 하고, 그 음식을 먹어야 하는 부분이 절대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와이프의 음식 솜씨는 몇분들에 의해서 소문이 조금 퍼지고(?) 있는 상태인거 밖에 모릅니다. 손님들이 오면 전혀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 나올때가 많아서 저도 그 음식들을 먹어보면 ,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집에 남아 있는 닭다리 살들을 이용해서 양념통닭을 만들어줬답니다. 당연히 맥주가 팍팍 땡겼습니다. 양념통닭을 집에서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레시피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제가 요리를 하기에는 이정도 실력이 되지 않습니다. 전 그저 사진으로 찍는 것만 ..
Review/Food 영양 만점 아빠표 호떡 영양만점 아빠표 호떡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쪼금 쌀쌀하네요. 요 몇일 좀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주말에는 비가 오고, 비가와서 그런지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지는 못해서 집에서 아주 아주 간단하게 호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호떡은 겨울에 많이 먹는 간식인데, 여름에 왠지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호떡 아주 좋습니다. 큐원에서 나오는 찰 호떡믹스를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착합니다. 4인 가족 간신으로는 아주 괜찮은듯합니다. 제품에는 아래와 같이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사랑받는 남편이자, 아빠가 될듯합니다. 프리믹스와 이스트를 넣어주고 잠시 숙성을 시켜준답니다. 숙성시간은 30분 내외면 적당할듯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숙성이 되어 있습니다. 땅..
Review/Food 5월의 추천요리 Top 5 5월의 추천요리 Top 5를 선정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5월도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5월에 맛나게 먹은 요리 5가지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둥이맘오리와 함께 살고 있는 쌍둥이 아빠랍니다. 남편의 권유로 어렵게 어렵게 요리 블로그를 시작한 둥이맘오리( 같이 살고 있는 마눌님 )님 5월에 해준 요리들입니다. 남편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블로그를 알려줬더니, 지금은 남편인 저보다 방문자가 훨씬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자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둥이맘오리 블로그가 저보다 방문자가 많습니다.왠지 뿌듯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은근히 샘 나기도 한답니다. 저와 달리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몇 요리 관련 업체에서 연락도 오기 시작했습니다. 둥이맘 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