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허리 관리하세요?

소중한 허리 관리하세요?

가끔 육아로 힘든 집에 있는 와이프를 생각해봤습니다. 하루종일 육아에 시달리느라, 본인의 몸 건강을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이프를 보면서 보면서 큰 선물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떤게 좋을까 여러가지를 찾던 와중에 중소기업청에서 리뷰 체험단 모집 공고를 봤답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중소기업제품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단에 선정이 된 제품은 일진-웰빙밸런스백입니다.다른 몇가지는 신청을 했지만. 꽈당을 했지만, 밸런스백은 당첨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지식나눔터 [클릭] 에 방문을 하시면 금번 3차 체험단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3차가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듯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신청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저의 경우 자는 시간, 화장실을 가는 시간을 제외히면 거의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업군에 있습니다. 점심을 먹을때 잠시 움직이는 것외에는 거의 허리를 사용한다거나 스트레칭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약간의 거북이 목 증상도 있고. 허리가 조금은 좋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다고 알려주신 중소기업청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현재 2주째 사용을 하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허리가 조금 좋아진듯합니다.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피곤함이 조금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슨 약 장사도 아니고 몸에 관한건 쓰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하지만 허리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진-웰빙밸런스백을 아시나요?

 

웰빙 밸런스백으로 허리를 펴주세요

 

이런 구조로 생겼습니다.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은 방식으로 된 플라스틱 구조입니다. 일전에 엄홍길 대장님이 비슷한 제품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90개의 일체형 지압 돌기
굴곡처 부분 지압돌리고 전체적인 지압 효과를 통해 손으로 마사지를 받은 듯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돌기가 허리 부분을 지압을 하여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5분~10분까지가 제일 적당합니다. 또한 발 지압 효과도 있으나 올라가도 무방할듯합니다. 그외 용도는 알아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제 책상의자에 이렇게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생각외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고무줄 2개가 같이 동봉되어 있어 의자에 연결하기는 상당히 쉽습니다. 틈틈히 허리를 뒤로 하면 허리가 조금 편안한 느낌을 받일수 가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허리는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 모습을 찍고자하였으나, 와이프의 완강한 반대로 인하여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평상시 습관이 중요합니다.

 

먼저 목을 쭉 빼고 컴퓨터를 보는 ET자세를 멀리해야 한다.

모니터 앞으로 계속 다가갈수록 C자형을 이루어야 할 목 곡선은 'I' 자로 펴진다.

스프링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해주던 경추의 C 커브가 일자목이 되면 외부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직접 전달되는 문제점을 야기한다. 또한, 의자에 허리를 쭉 펴고 앉아 다리를 쭉 뻗는 'PC방 자세'도 주의해야 한다.

 'PC방 자세'는 일자 허리를 만들고, 척추의 퇴행을 앞당긴다. 또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는 '꽈배기 자세'는 습관으로 굳어질 경우 골반에 변위가 생기면서 척추에도 영향을 미쳐 요통을 유발한다.

사무직 직장인 중에는 목을 앞으로 빼고 등이 휜 원숭이 자세로 업무를 보는 사람이 많다.

원숭이 자세는 목, 허리, 척추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뱃살도 늘린다.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S자형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인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야 한다.

 

[ 현재 광고글이 어쩌니 저쩌니  악성 댓글을 달고 계신분이 있는데,  본 상품은 엄연하게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리뷰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부러우시면 직접 신청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