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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제가 과일을 그다지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어릴적에 과일을 많이 먹지 않아서 인지 과일을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슈퍼에 갔는데 어찌나 딸기가 이쁘게 있길래 사와봤습니다. 지금은 봄철이기때문에 딸기가 아주 맛난게 팔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딸기가 먹고 싶다고 연락도 왔던 찰라에 딸기를 먹는 김에 메디수 살균기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농약 살균기가 있다고 합니다. 농약을 떠나서 가정용 살균기라고 합니다.
기존 사용기 모음
봄에는 그래도 딸기만큼 쉽게 먹을수 있는 과일이 없습니다. 동네 슈퍼에서 세일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딸기를 가자지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아서 팔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에는 스치로폼으로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한박스에 29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치로폼은 확실히 쓰레기를 버릴때에 골치거리입니다.
몇몇 딸기는 조금 썩어있었습니다.ㅠ.ㅠ 한두개 정도는 예의상(?) 넘어갈수 있답니다.
딸기를 자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슈퍼에는 자주 가지만, 딸기는 그냥 스쳐지나가는데 이번에는 딸기를 먹어보려고 결심을 하고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기존에는 이런 딸기를 사오면 그냥 수돗물에 씻어서 그냥 먹었는데. 이번에는 메디수 살균기를 이용해서 살균을 하고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솔직히 과일을 살균기로 세척을 한다는게 필자한테는 생소한 부분입니다.
사가져온 딸기를 메디수에 살짝 넣어준답니다. 일단 딸기는 2900원 워치의 딸기를 넣어봤습니다. 작은 스치로폼 박스크기의 딸기입니다. 저와 같이 사는 공주님들과 함꼐 먹는 딸기의 양이라서 많은 딸기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메디수 살균기를 사용하려면 일단 세척을 원하는 상품을 넣고 물을 담아주어야 합니다. 물은 상당히 많이 담아줘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물을 많이 소비할것이냐? 나중에 아파서 고생을 할것이냐의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아주 작은 딸기를 세척을 해줄때에도 하단에 보이는 젖병 거치대를 사용해줘야 한다.
젖병 거치대가 살균기보다 조금 나와야 뚜껑으로 눌러주면서 세척이 가능하다. 즉 일부 딸기의 경우 물 위에 둥둥 떠있기에 세척이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물을 어느정도 충분이 넣어주고 젖병 거치대를 살포시 놓으면서 물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물의 높이 조정을 생각보다 어려운 단점이 있다. 뚜껑으로 살포시 눌러주면 젖병 거치대를 눌러줌으로 인해 딸기 외에 세척을 원하는 모든 물건들이 물이 잠기면서 세척이 가능하다. 살균기에 소량의 살균제품을 넣은 경우 물을 다량으로 소비할수 있으나. 세척 전에는 원하는 세척 ( 과일이면 과일, 완구용품이면 완구용품을 어느정도 충분이 넣어서 세척을 해주면 좋다.) 기존 사용기에 나와있지만, 물을 충분이 넣지 않으면 젖병 거치대를 활용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딸기에 세척기에 넣고 뚜껑을 닫은 모습이다. 일부 딸기의 경우 떠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떠있는 딸기의 경우 완벽한 세척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젖병 거치대를 들어낸 후 딸기를 살포시 다시 한번 눌러준후에 뚜껑으로 덮어주면 된다.
메디수 살균기의 특징인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모습입니다. 병원성대장균,포도상구균,이질균,콜레라균살모넬라균 등 각종세균99.9%살균해 준다고 합니다. 살균대상을 예비세척후 살균통에 넣어서 일정시간지나면 자동 타이머에 의한 살균완료 안내가 나와서 그런 부분은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살균이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헉. 하얀 덩어리들이 둥둥 떠있는 모습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덩어리부분들이 플라즈마로 인해서 딸기에 묻어있던 세균들로 추측이 됩니다. 이런 균들을 먹었을꺼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 그저 눈물이 앞섭니다. 이제 이 찌꺼기들을 버리고 수돗물로 한번더 씻어주고 먹으면 된답니다.
이로써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딸기를 씻어보았습니다. 기존의 후기를 보시려면 상단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살균된 딸기로 딸기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딸기를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으니 더욱 새로운 맛과 또한 살균, 세척이 되어서 그런지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기존 사용기 모음
| 봄에는 역시 딸기가 최고 |
봄에는 그래도 딸기만큼 쉽게 먹을수 있는 과일이 없습니다. 동네 슈퍼에서 세일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딸기를 가자지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아서 팔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에는 스치로폼으로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한박스에 29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치로폼은 확실히 쓰레기를 버릴때에 골치거리입니다.
4월의 딸기
몇몇 딸기는 조금 썩어있었습니다.ㅠ.ㅠ 한두개 정도는 예의상(?) 넘어갈수 있답니다.
딸기를 자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슈퍼에는 자주 가지만, 딸기는 그냥 스쳐지나가는데 이번에는 딸기를 먹어보려고 결심을 하고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기존에는 이런 딸기를 사오면 그냥 수돗물에 씻어서 그냥 먹었는데. 이번에는 메디수 살균기를 이용해서 살균을 하고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솔직히 과일을 살균기로 세척을 한다는게 필자한테는 생소한 부분입니다.
| 과일까지 세척하는 살균기 |
사가져온 딸기를 메디수에 살짝 넣어준답니다. 일단 딸기는 2900원 워치의 딸기를 넣어봤습니다. 작은 스치로폼 박스크기의 딸기입니다. 저와 같이 사는 공주님들과 함꼐 먹는 딸기의 양이라서 많은 딸기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메디수 살균기를 사용하려면 일단 세척을 원하는 상품을 넣고 물을 담아주어야 합니다. 물은 상당히 많이 담아줘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물을 많이 소비할것이냐? 나중에 아파서 고생을 할것이냐의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아주 작은 딸기를 세척을 해줄때에도 하단에 보이는 젖병 거치대를 사용해줘야 한다.
젖병 거치대가 살균기보다 조금 나와야 뚜껑으로 눌러주면서 세척이 가능하다. 즉 일부 딸기의 경우 물 위에 둥둥 떠있기에 세척이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물을 어느정도 충분이 넣어주고 젖병 거치대를 살포시 놓으면서 물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물의 높이 조정을 생각보다 어려운 단점이 있다. 뚜껑으로 살포시 눌러주면 젖병 거치대를 눌러줌으로 인해 딸기 외에 세척을 원하는 모든 물건들이 물이 잠기면서 세척이 가능하다. 살균기에 소량의 살균제품을 넣은 경우 물을 다량으로 소비할수 있으나. 세척 전에는 원하는 세척 ( 과일이면 과일, 완구용품이면 완구용품을 어느정도 충분이 넣어서 세척을 해주면 좋다.) 기존 사용기에 나와있지만, 물을 충분이 넣지 않으면 젖병 거치대를 활용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딸기에 세척기에 넣고 뚜껑을 닫은 모습이다. 일부 딸기의 경우 떠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떠있는 딸기의 경우 완벽한 세척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젖병 거치대를 들어낸 후 딸기를 살포시 다시 한번 눌러준후에 뚜껑으로 덮어주면 된다.
메디수 살균기의 특징인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모습입니다. 병원성대장균,포도상구균,이질균,콜레라균살모넬라균 등 각종세균99.9%살균해 준다고 합니다. 살균대상을 예비세척후 살균통에 넣어서 일정시간지나면 자동 타이머에 의한 살균완료 안내가 나와서 그런 부분은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살균이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헉. 하얀 덩어리들이 둥둥 떠있는 모습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덩어리부분들이 플라즈마로 인해서 딸기에 묻어있던 세균들로 추측이 됩니다. 이런 균들을 먹었을꺼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 그저 눈물이 앞섭니다. 이제 이 찌꺼기들을 버리고 수돗물로 한번더 씻어주고 먹으면 된답니다.
이로써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딸기를 씻어보았습니다. 기존의 후기를 보시려면 상단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 딸기 샌드위치 맛이 좋아요. |
깨끗하게 살균된 딸기로 딸기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딸기를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으니 더욱 새로운 맛과 또한 살균, 세척이 되어서 그런지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집에 있는 샌드위치 빵과 딸기 그리고 감자를 으깨서 속을 꽉 채운뒤에 우유와 함께 먹는 샌드위치는 주말에 행복한 만찬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먹고 난 후에 커피한잔은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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