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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후라이팬을 쓰고 있겠죠?
테팔 구형 에비던스 모델입니다. 28cm입니다.
2008년에 구매했으니 언 2년 정도를 사용했네요.
현재 쓰고 있는 후라이팬이랍니다. 이제 조만간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거나
제 작품활동(?)에 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저희는 테팔 후라이팬만 사용을 해왔답니다. 테팔이라는 그 명성때문에 더욱
손이 더 가는 제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단 부분이 상당한 기스들이 보이시죠?
오랫동안 쓴 흔적입니다.아무래도 조심스럽게 사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긁혀졌네요.
코팅이 긁혀진 모습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코팅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년을 쓰다보니 이렇게 벗겨졌답니다.
사실 후라이팬의 경우 코팅이 벗겨지면 바로 버려여 한다고 합니다.
벗겨진 코팅에서 이물질( 유해성분)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손잡이게 낀 저 기름끼들. 그리고 코팅이 벗겨진 후라이팬입니다.
이제는 그 수명을 다하여, 어디론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후라이팬이랍니다. 같은 회사인 테팔입니다.
나중에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테팔 엓퍼트 프로 코팅과 5중 강화 코팅으로 잘 눌어붙지 않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10년도 업데이트된 후라이팬의 경우 스크래치에 더욱 강해졌다고 합니다.
세라믹 하드케이스로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구리 세라믹 2중코팅으로 구조로 열 확장선으로 인해 열기 전달이 매우 쉽고. 파여있는 부분으로 공기순환을 도와주고.
열을 빠르고 고르고 오래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산이라는 마크가 정확히 보여주는 테팔 정품 후라이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 후라이팬의 경우 일자 손잡이라도 되어 있지만.
에도니아의 경우 곡선형으로 손목에 피로를 덜 느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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