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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3살의 막춤을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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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의 막춤을 드디어 공개

요즘에 3살이라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음악만 나오면 벌써부터 춤을 추려고 이러 저리 뛰어다니는 수혀니랍니다. 소혀니는 아직 언니가 하는걸 보고 따라하는 수준입니다. 수혀니의 경우 아무래도 쌍둥이라지만, 1분먼저 태어났다고, 엄마, 아빠 앞에서 애교를 많이 부린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후 회전을 해보았답니다. 다음에는 세로로 촬영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소혀니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수혀니는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많이 활발하답니다. 소혀니는 엄마를 닯아서 여성스러워서 그런지 조용한 타입이랍니다. 쌍둥이이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들이랍니다. 쌍둥이들도 일란성, 이란성이 있지만, 저희는 이란성 쌍둥이랍니다. 이제 저희 쌍둥이들이 25개월을 지나 26개월이 되어가는 중이랍니다. 쌍둥이의 육아는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아이들로 인해서 더욱더 재미있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피로가 싹~피로회복제가 따로 필요없는 듯합니다.

이제 조금씩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대,소변을 가릴수 없는게 대,소변 훈련의 하나의 과정이지만, 천천히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익속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육아라는게 생각처럼 어른들이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따라주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조금만 남들과 늦어도 우리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그런 걱정을 하게 됩니다.
 
남들과 조금 늦을뿐, 꼭 남들과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래의 아이들은 벌써 대,소변을 가리는 친구도 분명히 있지만, 저희 아이들은 때를 맞추어서 해줄 생각입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육아 시기가 있는 것처럼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 않게 육아를 해주는게 육아의 기본이 아닐까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초심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그저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이들이 점차 커져감에 따라서 공부잘하고, 소질이 뭐가 있는지, 작은 욕심을 부르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다른 욕심을 부리지 않았는지, 아이들을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들어서 블로그에 글도 함부로 쓰지 못하는 세상이 드디어 온듯합니다. 블로그의 순수성 방문이 아닌, 감시를 받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블로그이지만, 앞으로는 정말 조심 조심해서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못했다가는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설마 이글을 보고 연락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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