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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부산에 갔다왔어요. 쌍둥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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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친구가 이번에 늦은 결혼식을 부산에서 올린다고 해서 부산에 갔다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금요일에 기차표를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기차표는 전부 매진이라 친구차로 대전에서 부산까지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시간은 대략 3시간 30분가량 소요가 되었습니다.  뒷자석에서 둥이엄마와 함께 아이들을 안고 움직이는 긴 여정을 했습니다.
대전~대구까지는 KTX로 이동을 할때에는 짧은 시간이었기에  괜찮았지만, 이번은 한두시간도 아닌 너무긴 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여정이라서 조금 걱정을 했답니다.  항상 카메라도 들고 다니는데, 아이들때문에 놓고 왔는데, 후회가 되네요..하지만,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봤답니다.


 


잠시 휴게실에 쉴때 살짝 찍어봤습니다.
아무래도 긴 시간 동안 차에 있으려니 아이들이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제 아이폰은 동요를 듣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때는 카톡,트위터를 이용한 소통을 하고....
메일 확인도 하고... 100% 충전해서 나왔지만,
부산에 도착하니... 40% 였답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왔기에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둥이맘(와이프)의 스마트폰도 아이들 품으로 들어갔답니다.
덕분에 차 안이 조금 시끄러워서 정신없는 와중에
운전을 해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뭐가 그렇게 신났는지, 정말 기분 좋아하는 소혀니랍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소혀니예요^^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봤는데,
그럭 저럭 맘에 들게 나온듯합니다.



부산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대전까지는 3시간정도 걸린듯합니다. 
오는 와중에 아이들이 중간 중간 잠을 청하고 전 틈틈히 아이폰으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친구가 운전을 하는데 잠을 잘수가 없기에, 왕복 7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3G로 인터넷을  하다보니 아이폰 배터리는 점점 줄어드는게 정말 눈에 확확 들어왔지만,  보조배터리를 가져가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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