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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날씬한 몸매를 원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덥다고 하니.. 노출의 계절의 시작이 일찍되었다고 한다.
매일 매일 날씨 뉴스를 조목 조목보던 시절은 아니겠지만, 아침엔 그리 덥지 않아도 점심시간이 되는 시간에는 푹푹 찌는 더위에 다들 불쾌지수까지 올라가니...
길거리에 수 많은 여성들이 속옷이 비칠정도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있으니. 하지만. 여름에 덥다고 해서 치마를 입지 못하는 수 많은 여성들이 있으니 누가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수 있을까????
어느 누가 마른 몸매를 원하지 않는가..? 남자 또한 여자 모두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이뻐보이고 싶어하고, 잘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여자라면 당연히 이쁜 다리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수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애인이 짧은 옷을 입고 다닌다면 어느 누가 좋아할까..? 아마도 100명중의 몇명만 빼고... 싫어할것이다.....
비만의 원인은 정확하게 무엇때문이라고 정의하기는 힘든것 같다.하지만, 많이 먹어서 비만인 사람은 적은 듯하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
주변에 비만인 사람 몇몇을 보게 되는데, 그 사람들의 식습관에서 비만이 생기는지
알수가 있다.
필지가 살펴본 시점은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사람과의 단순히 비교를 했으니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1.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 운동을 하더라도 힘들거나, 땀이 나는 운동을 싫어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누워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락을 선택할 것이다.
땀 흘리면 힘들어서 지친다고... 결국엔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관절염이 올수도...
2.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그리고 맥주과 기름기 안주.
아침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누가 모를까.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먹지 못하고
배가 한참 고플때 점심을 먹고 저녁 회식은 삽겹살, 막창등 기름끼가 많은 음식과 함께
그리고 2차로 튀김류와 맥주 안주들... 군침이 도는 음식들임은 당연하다.
3. 30분이내로 걸을수 있는 거리도 승용차, 택시를 이용한다.
필자는 특별한 일이 없는 아침 출,퇴근은 자전거를 이용한다. 땀이 흠뻑젖지는 못해도
약간의 땀을 흘릴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몇몇 사람들은 걸어서 10분 걸리는 거리도 승용차를 이용하려고 한다. 현대인은 과거와 달리 운동부족이라는 큰 병을 지니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하루에 30분이상 걸어야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4. 주로 페스트푸드(정크푸드)를 수시로 즐긴다.
본인의 햄버거라는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자주 먹는 타입도 아니지만,
몇달에 1~2번 먹을까 말까하는 음식이지만. 많은 비만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중에는
햄버거, 통닭, 족발, 피자 등.. 얼마나 달콤한 음식들인가?
5. 야채, 생선보다는 육싱을 주로 즐기는 식습관이다.
이 그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사라다 혹은 양배추, 고등어 등 생선류를 싫어한다.
심지어 회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회를 먹을래? 삼겹살을 먹을래?.. 나 같으면... 회를 선택하겠지만....
6. 한번 앉으면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식당을 가거나, 혹은 게임방을 가면 당췌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안가냐고 물어보면.. 귀찮다는 핑계로 움직이지 않는다
나중에 도저히 참지못하면 그때 움직인다고 한다..
7. 자신감이 없다.
비만인 사람들은 비만이 없는 사람보다 자신감이 없다.
사람들 당당하게 만나는것도 피하고, 그들과의 의사 소통도 꺼려하는 셩향이 많다.
자신은 뚱뚱하고 남들은 말랐기때문에, 피해 의식 속에서 사는듯하다.
조금더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한 때 본인은 뚱뚱한 사람들과는 대화 조차도 하기 싫었지만, 그들은 죄인이 아니다.
현대 사회가 발달할수록 그 현대 문명을 쉽게 사용하다보니 습관이 바뀐것이니
그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하고 생각을 바꾼 적이 있다.
최근에 나오는 의학계 소식지에 따르면, " 에이즈보다 무서운 병이 비만 " 이라고 한다.
한번 비만이었던 사람은 살을 빼도 다시 비만이 될 확률이 남들보다 80%이상 많다고 하는
의학보고서를 읽어본 적이 있다. 덧붙이는 말이 "모든 병의 근원은 비만에서 올수 있다 "고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문구들인가? 그렇다면 비만이라는 진단서를 가지고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비만하신 많은 사람들이여, 식습관만 바꾸어도 자신감이 생기며,
날씬한 몸매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은 건강에도
해롭다고 합니다. 3끼 맛난 음식으로 먹고 운동을 하며, tv시청을 줄이고.
아주 기본적인 노력만 해도 건강해 질수 있을듯합니다.
( 다이어트 회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다이어트 약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화이팅~~~~~~~~~~~~~~~~~
올해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덥다고 하니.. 노출의 계절의 시작이 일찍되었다고 한다.
매일 매일 날씨 뉴스를 조목 조목보던 시절은 아니겠지만, 아침엔 그리 덥지 않아도 점심시간이 되는 시간에는 푹푹 찌는 더위에 다들 불쾌지수까지 올라가니...
길거리에 수 많은 여성들이 속옷이 비칠정도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있으니. 하지만. 여름에 덥다고 해서 치마를 입지 못하는 수 많은 여성들이 있으니 누가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수 있을까????
어느 누가 마른 몸매를 원하지 않는가..? 남자 또한 여자 모두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이뻐보이고 싶어하고, 잘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여자라면 당연히 이쁜 다리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수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애인이 짧은 옷을 입고 다닌다면 어느 누가 좋아할까..? 아마도 100명중의 몇명만 빼고... 싫어할것이다.....
비만의 원인은 정확하게 무엇때문이라고 정의하기는 힘든것 같다.하지만, 많이 먹어서 비만인 사람은 적은 듯하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
주변에 비만인 사람 몇몇을 보게 되는데, 그 사람들의 식습관에서 비만이 생기는지
알수가 있다.
필지가 살펴본 시점은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사람과의 단순히 비교를 했으니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1.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 운동을 하더라도 힘들거나, 땀이 나는 운동을 싫어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누워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락을 선택할 것이다.
땀 흘리면 힘들어서 지친다고... 결국엔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관절염이 올수도...
2.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그리고 맥주과 기름기 안주.
아침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누가 모를까.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먹지 못하고
배가 한참 고플때 점심을 먹고 저녁 회식은 삽겹살, 막창등 기름끼가 많은 음식과 함께
그리고 2차로 튀김류와 맥주 안주들... 군침이 도는 음식들임은 당연하다.
3. 30분이내로 걸을수 있는 거리도 승용차, 택시를 이용한다.
필자는 특별한 일이 없는 아침 출,퇴근은 자전거를 이용한다. 땀이 흠뻑젖지는 못해도
약간의 땀을 흘릴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몇몇 사람들은 걸어서 10분 걸리는 거리도 승용차를 이용하려고 한다. 현대인은 과거와 달리 운동부족이라는 큰 병을 지니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하루에 30분이상 걸어야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4. 주로 페스트푸드(정크푸드)를 수시로 즐긴다.
본인의 햄버거라는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자주 먹는 타입도 아니지만,
몇달에 1~2번 먹을까 말까하는 음식이지만. 많은 비만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중에는
햄버거, 통닭, 족발, 피자 등.. 얼마나 달콤한 음식들인가?
5. 야채, 생선보다는 육싱을 주로 즐기는 식습관이다.
이 그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사라다 혹은 양배추, 고등어 등 생선류를 싫어한다.
심지어 회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회를 먹을래? 삼겹살을 먹을래?.. 나 같으면... 회를 선택하겠지만....
6. 한번 앉으면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식당을 가거나, 혹은 게임방을 가면 당췌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안가냐고 물어보면.. 귀찮다는 핑계로 움직이지 않는다
나중에 도저히 참지못하면 그때 움직인다고 한다..
7. 자신감이 없다.
비만인 사람들은 비만이 없는 사람보다 자신감이 없다.
사람들 당당하게 만나는것도 피하고, 그들과의 의사 소통도 꺼려하는 셩향이 많다.
자신은 뚱뚱하고 남들은 말랐기때문에, 피해 의식 속에서 사는듯하다.
조금더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한 때 본인은 뚱뚱한 사람들과는 대화 조차도 하기 싫었지만, 그들은 죄인이 아니다.
현대 사회가 발달할수록 그 현대 문명을 쉽게 사용하다보니 습관이 바뀐것이니
그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하고 생각을 바꾼 적이 있다.
최근에 나오는 의학계 소식지에 따르면, " 에이즈보다 무서운 병이 비만 " 이라고 한다.
한번 비만이었던 사람은 살을 빼도 다시 비만이 될 확률이 남들보다 80%이상 많다고 하는
의학보고서를 읽어본 적이 있다. 덧붙이는 말이 "모든 병의 근원은 비만에서 올수 있다 "고 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문구들인가? 그렇다면 비만이라는 진단서를 가지고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비만하신 많은 사람들이여, 식습관만 바꾸어도 자신감이 생기며,
날씬한 몸매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은 건강에도
해롭다고 합니다. 3끼 맛난 음식으로 먹고 운동을 하며, tv시청을 줄이고.
아주 기본적인 노력만 해도 건강해 질수 있을듯합니다.
( 다이어트 회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 많은 다이어트 약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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