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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 우리의 먹보둥이..
많이 먹어도 또 배고프다고 우는 우리 수혀니..
분유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달라고 투정부리는 모습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조금씩 먹이는건 아닌데...
배고프다고 자꾸 투정을 부리니.. 나중에 커서 덩치가 꽤나 좋을 듯하기도 합니다.
소혀니(2째) 동영상만 올렸는데.. 오늘은 수혀니를 올려봅니다.
저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PS ) 보너스
두 아이들이 이러고 놀아요..
잘보면 서로 싸우는 듯한 표정이 압권입니다.
내가 언니맞지?.. 그러니까 덤비지마 !!!
아냐... 내가 머리숱이 더 많다구...
이얍.. 퍽.....언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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