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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달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40여일이 되었네요...
이제 점차 땡깡도 잘 부리고. 응가 양도 꽤 많아 졌답니다.
가끔 얼굴이 불그스럽게 올라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주 아주 건강하니까
나오는 현상이기에....
오늘까지 유축기 ( 보건소 지원- 2주)를 썼는데.. 몇일 더 쓴다고 했답니다.
유축기는 중고나라(까페)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했는데.. 낼 모레 온답니다.
유축기는 새거 사기도 그렇고 해서리.....
보건소에서 빌려준 유축기는 꽤 좋은 유축기 같아보입니다.
병원에서도 같은 기종을 사용했으니까요..
판매가 : 1,900,000 원 후덜덜~~ 넘 비싸지 않나요??? |
이런 우울한 유축기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몇만원에 중고 스팩트라3를 구매했답니다. 인증샷은 다음에 ....
아가들이 이렇게 자고 있어요... 맨날 잠이 많은데.. 특히 밤에 잘 안자요....ㅠ.ㅠ
이렇게 사이좋고 잘자고 있답니다.
첫째(수혀니)----------------------------------------------------------------------------
두째(소혀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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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진이 좀 바뀌지 않았나요?
사무실에서 이번에 사준 카메라로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인 카메라이지만...
이번에 찍은건 D80 + 18-55 VR 조합입니다. 사무실 카메라로 테스트 !!!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D50 + 50.8 조합입니다만..... ( 예전 글들 )
마음 같아서는 D700으로 기변을 하고 싶지만...
자금 형편이 안되는 관계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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