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깨끗하게 청소할수 있는 비밀 노하우 공개
모니터는 주로 손자국이 많이 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예전의 CRT 모니터의 경우 걸레로 닦는 경우도 흔했는데, 이제는 LCD, LED 모니터로 인해서 고가의 모니터는 제대로 청소를 해주지 않으면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손의 기름기가 뭍게 되는 경우 정말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여러분들은 모니터 청소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1단계 청소 방법
모니터를 청소하기 전에 우선 컴퓨터의 전원과 모니터의 전원을 꺼줍니다. 파워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해도 무방하지만, 혹시 모르는 안전을 위해서 모니터의 전원을 꺼주시면 좋습니다. 모니터의 화면 부분인 LED, LCD 부분외에는 다른 걸레, 융으로 살짝 닦아줍니다. 보통 걸레로 닦는 경우가 많은데, 물기가 모니터를 닦다가 모니터의 접착부분으로 물이 흘러들어가 고장났다는 분도 봤습니다. 혹 걸레로 닦아야 하는 경우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를 해준후 모니터의 뒷면, 옆면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모니터마다 다르겠지만, 뒷면, 옆면에 모니터의 열기를 배출하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 먼지가 많이 붙어있게 됩니다. 먼지는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제거를 해줍니다. 모니터 청소의 1단계입니다. 모니터 청소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2단계 청소 방법
1. 손자국이 약하게 뭍은 경우
모니터를 닦을때에는 걸레보다는 융(안경닦는 재질의 천)으로 닦아주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사실 안경닦는 천은 오픈마켓에서 잘 찾으면 대형사이즈를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보통 카메라를 닦는 천도 융입니다. 저희 경우 타올 사이즈만한 융을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 극세사 천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참에 하나 구매를 하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모니터 청소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도 닦고, 모니터도 닦고, 급한 경우 카메라를 보호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몇개를 구매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한개씩 한개씩 가져가는 바람에 이제 한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융이 집에 있는 모니터를 닦을때도 정말 유용하답니다. 특히 요즘 LCD, LED TV를 사용을 많이 하는데 저희처럼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정말 수시로 닦아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손자국이 정말 작렬합니다. 수시로 닦아주지 않으면 손자국으로 인해서 TV가 꺼진 상태에서 TV를 보면 정말 아이들을 꿀밤을 한대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정말 수시로 닦아주지 않으면 금새 더러워질때가 많습니다.
2. 융으로 닦여지지 않는 손자국 얼룩
융으로 닦아지지 않는 부분은 저의 경우 물파스로 살짝 톡톡 찍어주고 바로 융으로 닦아주면 깔끔하게 닦여집니다. 어떤 분은 약간의 린스로 닦아주면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전 아직 시도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물파스 정말 제가 써본 세정제중에서 정말 최고하고 느껴집니다. 사실 이 물파스를 S자 모양으로 모니터에 살짝 그려주고 바로 융으로 닦아주면 번쩍번쩍 빛이 나는 모니터를 만날수 있습니다. 극세사 천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닦으시면 좋습니다. 이 파스도 사용을 잘 해야합니다. 오래되서 파스가 닿는 면이 찢어져있는 부분으로 모니터를 청소를 하게 되면 미세하게 기스가 생일수 있습니다.
LED의 경우 LCD보다 조금더 고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닦아야합니다. 융으로 닦아지지 않는 부분은 저의 경우 물파스로 살짝 톡톡 찍어주고 바로 융으로 닦아주면 깔끔하게 닦여집니다. 어떤 분은 약간의 린스로 닦아주면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전 아직 시도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물파스 정말 제가 써본 세정제중에서 정말 최고하고 느껴집니다. 다만 청소중에 파스 냄새가 진동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청소를 할수 있다면, 감소를 해야할꺼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10여분이면 파스 냄새가 금새 날아가서 청소는 빨리 해줘야 합니다. 이 물파스로 몇번 청소를 해봤지만, 아직은 기스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모니터 세정제를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서는 모니터 세정제를 사용해야 좋다고 합니다만, 쉽게 구매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는 물파스는 1천~2천원이내에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 LCD 모니터, LED TV에 사용을 해봤는데, 큰 문제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노트북, LCD 모니터, LED TV에 물걸레, 천으로 닦는 분이 계시는데, 닦은 다음 모니터를 보시면 약간의 실기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통 잘 모르시는 어르신분들이 먼지가 많다고 닦으시는 방법입니다. 비싸게 구매한 TV,모니터,노트북을 오래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걸레 ,천으로 닦으시면 절대 안된답니다. 잘못 닦으면 실기스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점 항상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 청소는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한번 해두면 정말 깔끔하겐 기분으로 깨끗한 모니터를 볼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3단계 청소보다는 안전한 보호를 원한다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노트북, LED모니터,LCD 모니터를 사용을 해야한다면, 청소보다 조금더 안전한 방법이 있습니다. LCD,LED 모니터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보호필름을 붙여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칼로 긁지 않는 이상 보호필름은 모니터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의 액정 부분에 보호필름을 붙이듯 모니터, 노트북에서 붙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2~4만원대에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TV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비싸게 구매한 TV에 아이들이 낙서, 손자국을 내면 정말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모니터, 노트북에 스킨을 붙여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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