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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쇼핑몰 그리고 오픈마켓 운영..1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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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언 10여년전 한국에 전자상거래라는 말이 나올 무렵.

.. 어떻게 물건을 눈으로 안보고 산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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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atdt 01410 , 01411  아시겠죠? 하이텔,. 천리안.

그당시 윈도우 98로 전화모뎀을 이용한 그 시절 9600 모뎀이 그 당시 몇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구하기도 힘듭니다. 연결하려면..~ 뚜~ 뚜~뚜~띠............


고등학교 시절. 어떻게 인터넷에 들어가보겠다고..

윈도우를 수없이 깔고 지우고.. 그 때에는 하늘소(경북대)에서 만든 프로그램이이 있었죠

지금은 거의 안쓰는 그런 프로그램이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익스플로로가 아닌.그런 것이엇는데...  그때 동호회라는 것을 처음 가입을 해보고..

채팅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죠....

그러다 생각을 했죠. 온라인으로 장사를 해보면 어떨까? 사진? .. 그 때에는

사진이 없는 텍스트 화면.. 발전하면 동영상도 보이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고..


1년이 지나다보니 익스플로라는 놈이 등장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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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음에 한국에서 운영되는 사이트는 거의 없었지요..

다음(daum)이라는 곳이 나오기 전이었으니까요.. 외국 사이트를 몰래 보면서..

온라인에서 장사의 꿈을 생각하고 어떻게 할까? .. 답이 안나오더군요.

뭐 그 당시 한국에 쇼핑몰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러다 시간은 점점 흘러 고3이라는 시간은 지나..( 고3이니 컴이란 빠빠이 )...

대학을 입학을 하였으나.. 인터넷이라는 단어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도 생소한 것들이었죠..

제 대학 1학년때 전산과목 수업이 엑셀( 기억에 나는 것은 - 무슨 표를 만들어서 계산..)..

단 5분단에 제출하고 A+ 나왔으니.. 교수님이 저보다 모른다는. 저한테 뭐 어떻게 하는가

알려달라고 햇었죠. 혹 시험을 볼때면... 저한테 시험 문제 출제하는거 물어보시곤 하셨는데...ㅋㅋ


이러다가 군대를 가려고 맘을 먹고 있는데..... 헉.. 이게 무슨 날벼락.

피씨방이라는 곳이 전국에 생기는 듯한 분위기. 그러면서. 스타를 못하면 바보취급되는...

그래도 가야하는 군대이기에.. 휴가를 나올때마다 ...


피씨방이라는 곳을 갓었는데. 무슨... 스카이러브니. 하늘사랑이니.. 뭐.

화상채팅도 하데요.. 인터넷전화(골드**)도 있더군요.. 쇼핑몰들도 막 생기고..

더 이상 늦을순 없다.. 군대 일병때부터 공부를 더 했지요

군대 들어갈때 남들은 영어책을 들고 간다고 하데요.. 전. 쇼핑몰관련( 마케팅 등등..0

들고 갔었죠.. 제가 있는 부대는 특성상 공병대이기에. ...ㅠ.ㅠ

어느 누구한테 도움을 받거나 얘기할 상대가 없었죠....

그때 책만 보기 뭐해서.. 전자상거래 관리사 라는 자격증을 준비했었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게 필기는 조금만 공부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실기가 프로그래밍이 조금 들어가는 부분인데. 군대에서 그걸 연습한다는건....ㅋㅋㅋ

서버 연동. 디비 등등.. 군대에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방화벽으로 인해서 . 불가능하죠.

필기는 봤는데. 이런 1점차이고 떨어지데요..ㅋㅋ

그래서 한번 더 볼까 하다가 2회 시험은 일이 있어서 못보고 미루고 미루다

5회시험인가 보려고 하는데... 분위기 심상치 않데요...~ 인정도 안해주는 자격증으로...ㅋㅋ


어찌저찌하여 학교 복학.. 과는 컴퓨터공학과입니다

하지만 경영,마케팅이 좋아서 그쪽 부전공을 선택을 해서 졸업을 했죠.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 동안 쇼핑몰 준비는 계속 되었습니다.

아니 매일 읽어보는 인터넷(IT소식)은 잠을 안자고 읽어봐야 속이 후련하죠.

전자신문은 저와 거의 몇년을 같이 살고 있으니까요...


이제 어느덧 1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졸업후 관련 업체에서 2년간 일을 해보았고. 지금은 혼자하고 있습니다.

아니 혼자하는게 맘이 더 편하기도 하고 . 일이 미쳐 살고 있습니다.

남들 한달에 수익이 몇백만원 몇천만원 몇억을 벌엇다는 소식에 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물건이 잘 팔리고 저에게 물건을 공급해주는 사람들이 몇천만원 , 몇백만원 , 몇억치.

저에게 외상으로 제공을 하고 제가 갚아나가는 방법 즉 신용이라는 단어가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 본사에서 물건을 받고 팔고 있습니다.  ( 지금은 사업을 손을 뗐지만...)

오픈마켓에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월 순매출이 몇백만원은 나오고 있습니다

순매출은 저의 모든 비용을 뺀 나머지입니다..  특별한 광고도 안하고 있습니다

옥*, 지**, 인터** 등 몇업체에 넣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프리미엄같은거 해도 좋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리미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긴 하지만 자주하지 않습니다

유행 시기를 맞추어서 프리미엄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타이밍을 맞추는게 관건이죠.


남들은 그러죠? 쇼핑몰을 왜 안하냐.. ...

쇼핑몰 직접 프로그래밍, 디자인, 디비 연동. 그리고 오버추어. 광고등록.

웹기획실 팀장까지 역임을 했으니까요...

다 할줄알지만. 이 놈의 나태함이 문제가 있더군요.


작업을 하려고 하면 네이트 친구로 되신분들 컨설팅해주다 보면 몇시간이 흐르고..

광고는 어떻게 해요? 아이템 선정은요? 대답을 해주다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한 잘못된 생각도 있을수 있죠.

하지만. 현실에 맞추어 좋게 설명을 해드립니다.그러면 몇분은 화부터 내십니다.


그거 남들 다 하는건데 왜 안된다고 하냐고.

아이템은 선정하셨어여? 물어보면... 하시는 말들이." 의류요 "

의류에 아시는분 혹은 도매점을 아세요? ........." 아니요. 이제 알아봐야죠 "

디카는 있으세요?............." 장사 좀 되면 사야죠.. 아직은 별로 필요없을꺼 같아요.."

포토샵은 할줄 아세요.........." 이제 학원다니면 되지요 "

인터넷으로 물건 사보시거나. 판매해본적이 있으세요 ?  ......" 한번도 없는데요 "

..........

이렇게 대답하시는 분들이 꽤 된다는게 현실입니다.

이런분들이 막상 시작을 하면 과연 얼마나 유지를 할수 있을지. 그게 전 궁금합니다.


아니 한달도 안되서 망해서 저한테 욕을 할껍니다.

당신이 알려준대로 난 했는데 망햇다고 책임지라고....


이런 경우의 사람들 많이 만나보고 컨설팅도 해줍니다.방금도 했었죠..

남들 의류로 성공하는게 언론에서 많이 나와서 시작을 하면. ...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아니 인터넷이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다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관련 업종을 공부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할겁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없이 시작하면 망하는 사람들이 100%라는 사실.

인터넷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100중 5명이라는 사실.

95%는 몇달만에 망한다는 사실..

5%중에서 전부 성공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는 본전..3%만이 대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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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벌 수 있는 만큼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에 쉽게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100만원을 벌기 위해선 내가 가진 100만원을 날릴 각오를 가지고 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