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년전에 비디오가게에 들러 보고 싶은 비디오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빌려가면 예약을 해놓고 보았던 그 시절이 있는데
지금이야 어디 그런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빠르면 5분 느리면 30분이면
영화 한편이 그 즉시 다운이 되고 있으니......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지..
사실 마지막으로 비디오를 빌려본게 97년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비디오를 빌려본적이 없다.
지금은 디빅스플레이어라는 놈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영화CD 를 모으는게 취미 생활중 일부이니.
다운받은 영화는 cd로 구워서 디빅스플레이어로 실행을 하면 아주 깔끔한 화질 그리고 음질.
그렇다고 해서 영화CD는 순수 개인 소장용이기에..
빌려준적도 없고, 그 영화CD를 통해 장사를 한적은 당연히 없으니... 그래도
지금쓰고 있는 디빅스플레이어에는 영화CD 뿐만 아니라 DVD, MP3, 이미지까지 지원해준다.
수십만원도 하지 않는데. 그 당시 5만원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으니.. 싸다 싸.......
Dvix라는 코덱을 이용한 영화를 다운 받으면 얼마전까지는 CD 2장으로 나왔지만,
요즘에는 1장(1.4GB) 으로 나온다.. 영화를 보려면 CD 2장이 아닌 1장으로 해결되는 장점도 있지만.
많은 컴퓨터가 아직 DVD-ROM이 달려있지 않다. DVD로 굽지 않으면 어떻게 주겠는가?
디빅스플레이어가 등장함에 따라 그리고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서
비디오 시장과 DVD시장은 거의 사향기를 걷고 있으니 누가 뭐래도 현실이다.
본인 또한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영화광이라고 하면서 단 한번도 DVD시디를 산적이 없으니
매니아라고 칭하기 어렵겠지만...
요렇게 생긴 비디오 플레이어. 당시에는 무지 충격적이었는데.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생산은 커녕
중고로 팔아도 사가지 않는 그런 물건이니.
수 많은 비디오 가게가 망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망하는 비디오 가게는 많아지고 있으니...
요즘에 할인마트에 가면 VCD라고 한장에 몇 천원에 판매를 한다.
하지만 사본 사람이라면 절대 사지 않는다. 차라리 몇 천원으로 유료 영화를 다운로드 해서 볼 정도이니..
비디오를 보다가 VCD를 보면 화질에서 그 놀라움을 감탄하지만...
DVD와 Dvix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VCD를 보면 5분도 채 못보고 시디를 던져버리지 않으면 다행이니...
나 또한 지금까지 VCD를 구경해보지 않았으니.
마음만 먹으면 VCD화질보다 화질좋은 자료를 얼마든지 다운할수 있으니...
나온지 얼마 .. 그래봐야 몇년 전인데. 이놈이 바로 디빅스 플레이어라는 놈인데. 비디오테이프와는 비교할수 없는 음질, 화질을 자랑한다.
가장 특징은 5.1채널지원과 다양한 코덱지원, 넉넉한 하드용량 ( 하드 내장용)의 경우에는 영화 수백곡은 넣고 언제든지 볼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오디오 구축만 제대로 해 놓으면 극장과 같은 시스템을 가질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요즘에는 블루레이라는 강한놈이 나타났다.. 그놈은 지금까지의
모든 영상, 음향의 시장자체를 흔들만한 강한놈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큰 영향력은 없지만. 조만간 DVD 시장이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이니....
마음만 먹으면 어느 누구나 원하는 영화를 다운로드가 가능한 세상이니......
그것도 몇분이면 다운이 가능하니..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한다는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영화라는게 상당히 애매하다. 한번보고 언젠간 또 볼지 모르는 영화를......
그러면서 영화매니라라고 할수도 없으니.....
지금이야 어디 그런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빠르면 5분 느리면 30분이면
영화 한편이 그 즉시 다운이 되고 있으니......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지..
사실 마지막으로 비디오를 빌려본게 97년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비디오를 빌려본적이 없다.
지금은 디빅스플레이어라는 놈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영화CD 를 모으는게 취미 생활중 일부이니.
다운받은 영화는 cd로 구워서 디빅스플레이어로 실행을 하면 아주 깔끔한 화질 그리고 음질.
그렇다고 해서 영화CD는 순수 개인 소장용이기에..
빌려준적도 없고, 그 영화CD를 통해 장사를 한적은 당연히 없으니... 그래도
지금쓰고 있는 디빅스플레이어에는 영화CD 뿐만 아니라 DVD, MP3, 이미지까지 지원해준다.
수십만원도 하지 않는데. 그 당시 5만원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으니.. 싸다 싸.......
Dvix라는 코덱을 이용한 영화를 다운 받으면 얼마전까지는 CD 2장으로 나왔지만,
요즘에는 1장(1.4GB) 으로 나온다.. 영화를 보려면 CD 2장이 아닌 1장으로 해결되는 장점도 있지만.
많은 컴퓨터가 아직 DVD-ROM이 달려있지 않다. DVD로 굽지 않으면 어떻게 주겠는가?
디빅스플레이어가 등장함에 따라 그리고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서
비디오 시장과 DVD시장은 거의 사향기를 걷고 있으니 누가 뭐래도 현실이다.
본인 또한 영화를 무지 좋아하는 영화광이라고 하면서 단 한번도 DVD시디를 산적이 없으니
매니아라고 칭하기 어렵겠지만...
요렇게 생긴 비디오 플레이어. 당시에는 무지 충격적이었는데.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생산은 커녕
중고로 팔아도 사가지 않는 그런 물건이니.
수 많은 비디오 가게가 망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망하는 비디오 가게는 많아지고 있으니...
요즘에 할인마트에 가면 VCD라고 한장에 몇 천원에 판매를 한다.
하지만 사본 사람이라면 절대 사지 않는다. 차라리 몇 천원으로 유료 영화를 다운로드 해서 볼 정도이니..
비디오를 보다가 VCD를 보면 화질에서 그 놀라움을 감탄하지만...
DVD와 Dvix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VCD를 보면 5분도 채 못보고 시디를 던져버리지 않으면 다행이니...
나 또한 지금까지 VCD를 구경해보지 않았으니.
마음만 먹으면 VCD화질보다 화질좋은 자료를 얼마든지 다운할수 있으니...
나온지 얼마 .. 그래봐야 몇년 전인데. 이놈이 바로 디빅스 플레이어라는 놈인데. 비디오테이프와는 비교할수 없는 음질, 화질을 자랑한다.
가장 특징은 5.1채널지원과 다양한 코덱지원, 넉넉한 하드용량 ( 하드 내장용)의 경우에는 영화 수백곡은 넣고 언제든지 볼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오디오 구축만 제대로 해 놓으면 극장과 같은 시스템을 가질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요즘에는 블루레이라는 강한놈이 나타났다.. 그놈은 지금까지의
모든 영상, 음향의 시장자체를 흔들만한 강한놈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큰 영향력은 없지만. 조만간 DVD 시장이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이니....
마음만 먹으면 어느 누구나 원하는 영화를 다운로드가 가능한 세상이니......
그것도 몇분이면 다운이 가능하니..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한다는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영화라는게 상당히 애매하다. 한번보고 언젠간 또 볼지 모르는 영화를......
그러면서 영화매니라라고 할수도 없으니.....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 > 둥이 아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장사꾼, 예술을 하면 안된다.... (11) | 2008.08.05 |
---|---|
피서철 쓰레기는 아무곳에 버리시면 안되요 (6) | 2008.08.03 |
고객 서비스센터는 왜 이런걸까.? (4) | 2008.07.31 |
쇼핑몰 그리고 오픈마켓 운영..10여년 (2) | 2008.07.21 |
개고기 과연 식용을 허용해야 하나... (9) | 2008.07.18 |
책을 읽는다는 것은.. (0) | 200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