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이패니미니, 아이패드미니 케이스로 보호해주세요
아이패드미니처럼 각종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아무래도 기스를 걱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제품들이 다른 제품과 달리 기스가 쉽게 생기는 편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뒷면은 알루미늄 재질이다보니 아무래도 지문 자국이 쉽게 생기는 편입니다. 지문 자국을 매번 지우기도 귀찮아서 이번에 새롭게 구매한 아이패드미니 케이스를 입혀주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2만5천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m-06_온니원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 아이패드미니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미니 케이스는 앞면도 이렇게 덮개를 해줄수 있습니다. 사실 보호필름을 붙여도 걱정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앞면 덮개까지 해주면 2중으로 보호를 해주게 됩니다.
카메라 부분, 볼륨 버튼, 전원 버튼등 안정적으로 커버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이 가죽이 아닌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의 기스를 상당히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하단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스피커 부분, 충전 부분은 안전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일부 케이스의 경우 스피커 부분은 오픈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다른 아이패드미니 케이스의 경우 스피커 부분이 가려져서 스피커의 음량이 적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의 경우 스피커 부분이 오픈이 되어 있다보니 음량이 적어지는 경우는 없는듯 합니다.
사용을 할때에는 앞면 덮개를 뒤로 놓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온니원 브라운은 앞면이 3단으로 덮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 부분 끝부분에는 자석이 있어서 그런지 잘 붙고 떨어지는 편입니다. 착탈이 쉬운 편에 속합니다.
3단으로 된 부분을 접으면 이렇게 세울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를 사게된 이유는 이렇게 세워서 사용을 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이렇게 TV도 간편하게 쉽고 볼 수 있습니다.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핑도 간편합니다. 또한 영화도 편안한 자세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각종 공중파 방송도 쉽고 편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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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케이스를 이렇게 기차에서도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들을 자주 보여주는 편은 아니지만, 부득이하게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여줘야 할때에는 아무래도 아이들은 무릎에 놓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허리를 구부려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보여줘여 할때에는 이렇게 케이스로 아이패드미니를 세워주면 아이들이 허리와 눈을 조금이나마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제 아이패드미니를 사용하기 위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구입을 해줘야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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