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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짧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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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아주 짧고 짧은 휴가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하는 사건(?)이 터져서 2시간도 제대로 놀지도 못한채 집으로 와야만 했습니다. 저희가 휴가기간인줄 모르고 전화를 해서 속상하게 한 분(?)이 정말 미워지려고 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 워터파크에서 역까지 택시(택시비 2만원)
타고, 부라 부랴 기차타고, 대전으로 왔지만,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아서 정말 최악의 휴가였답니다. 2시간 동안 사진을 찍은건 10여장도 안되니 정말 앞으로는 휴가기간에는 휴대폰을 꺼두어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내년 휴가에는 휴대폰을 꺼두고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게다가 광복절에 휴가를 써야하는 근무조건에 맞추어서 남들 다 쉰다는 공휴일에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2011년 휴가였습니다. 휴가 첫 시작하는 날에 스마트폰고장의 시작으로 여러가지 일이 생겨버렸답니다.














짧지만, 아이들이 잠시나마 즐거워했던 모습을 보면서 이번 휴가는 사상 최악의 휴가였지만, 웃어보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이 워터파크에 처음가서 그런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속상했지만, 내년에는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2012년에는 더욱더 좋은곳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해 가을에 멋진 곳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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