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 132일 ] 쌍둥이 육아일기- 무럭 무럭 크고 있다죠??
[132일] 쌍둥이들의 육아 일기 점점 늘어가는 몸무게 한번 울면 잘 멈추지 않는 고집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 요즘들어 눈을 뜨고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확 물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애교를 부리고 있는 상황... 소혀니의 필살 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래 웃으면 어떤가요? 귀여운 표정?... 어머나~~... 왜 자꾸 쳐다보세요??? 이제는 수혀니 차례네요... 요런.. 요런..~~ 매일 쌍둥이들과 저녁을 같이 보냅니다. 요즘에는 아빠를 빤히 쳐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행복을 더욱더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수혀니는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왜 웃을하고 안하니?? 이오~ 사진 찍기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