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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가을에는 와인과 함께 즐거운 저녁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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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에서 보내주신 추석 선물인 와인이랍니다. 최근에 와인을 먹어본지 언 몇년이 되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데, 저한테 맛난 와인을 보내주셨답니다. 추석때 먹으려고 했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이렇게 늦게 와인을 개봉하게 되었답니다. 이 맛난 와인은 프랑스 메독에서 만들어진 와인이랍니다.  그 와인을 오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따라 정말 가을은 없고 겨울인지 너무나도 추운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벌써 겨울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낮에는 정말 가을날씨를 확살하게 느낄수 있는데, 저녁에는 어찌나 쌀쌀한지 감기 조심해야 할꺼 같습니다.


어디서 온 와인이니? 

관대함과 충만함

메독와인은 골격이 탄탄하고 풍만하며, 알콜이 높아 충만한 느낌을 준다. 감초, 붉고 검은 과일의 향미가 뛰어나다. 기분 좋게 조화시키는 아름다운 향미의 팔레뜨를 자랑한다. 뛰어난 장기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햇수를 더해 갈수록 동물성향 (가죽, 모피), 볶은 커피(모카), 말린 자두, 삼나무 또는 송로가 함께 어우러지는 황홀한 부께를 만들어낸다.

블랜딩에 이용하는 주요 2대 포도품종은 꺄베르네 쏘비뇽과 메를로이다. 쁘띠 베르도와 말벡을 소량으로 가끔 블랜딩하여 탄닌 구조감, 색채, 과일향을 개선시켜 준다.

« 물 한가운데서 »

메독 아뺄라씨옹은 지롱드 하구 좌안으로 보르도시 북쪽에 위치한 마을(꼬뮌) 전체에 걸쳐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메독와인은 메독 아뻴라시옹의 북쪽에서 생산되고 있다.

메독이라는 이름은 물한가운데라는 의미의 라틴어 “in medio aquæ” 에서 변형되어 나온 말이다. 실제적으로 이 지역은 뾰족한 모양의 반도로,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지롱드강과 접해 있다. 이러한 지리적인 특징으로 날씨가 매우 온화한다.

메독의 지형은 자갈 섞인 충적토가 대규모의 낮은 언덕으로 되어 있고 그 언덕 사이로 작은 개울들이 있어 배수가 용이하다. 토질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메독이 원산지로 알려진 꺄베르네 쏘비뇽이 자라기에 완벽하다. 메를로의 경우, 깊고 점토가 많은 토양을 선호하는데 자갈성 언덕 사이로 점토 토양이 위치해 있다. 원산지(아뺄라씨옹)에서 만들어진 메독, 복합적이며 기품있고 파워풀한 메독 와인은 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 주듯 메독 생산량의 55%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연평균생산량 : 277 360 hl
신고 재배면적 (2009): 5 652 ha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선명하게 되어있는  MEDOC 레드 와인 맞습니다.


요즘 와인에는 대부분들어가 있는 산화방지제(우수아황산)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와인에 첨가되어 있는듯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부 와인은 코르크마개처럼 생긴 약간 스폰지가 들어있는데, 이 레드와인의 경우 진짜 코르크마개로 되어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와인은 코르크마개가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라고 할 정도 입니다.


오래간만에 와인을 먹다보니 급하게 만들어본 와인과 어울릴수 있는 아주 아주 간단한 요리입니다.  그 비법은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쌍둥이 엄마과 즐거운 와인 파티를 잠시 가져봤습니다. 와인을 한잔을 즐겨도 아이들이 어찌나 놀아달라고 하는지. 이 와인 파티는 아주 짧게 끈나고 말았답니다.

어떤 특징을 지녔나요?

레드 와인의 경우 수 많은 레드와인들이 있어서 정확하게 "어떤 맛이다"라고 평가를 내리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레드와인은 살짝 차갑게 해서 먹으니 약간 소프트하면서 상당히 강한 느낌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왠지 무거우면서 강한 느낌을 주는 레드와인이라고 칭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끝맛은 왠지 강한 느낌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이 와인은 음식과도 잘 어울리지만, 밤에 책 한권을 읽을때 같이 놓고 먹으면 상당히 좋은 느낌이 좋은 레드와인인듯합니다. 



 요즘에 책을 읽지 않아서 아이들 육아관련 책을 몇권 사두었답니다. 몇권은 선물도 받은 책들도 있습니다. 요즘에 왜이리 몸이 무거운지 책만 읽으려고 피면 잠시 스스륵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이 와인과 함께 책을 좀 읽어야겠습니다. 앞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이랍니다. 빨리 읽어야 하는데, 언제 다 읽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레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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