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도 언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새로운 기능이 이번에 나왔다고 합니다. 2010년 봄맞이 새로운 첫화면 변경 베타테스터를 모집합니다.

전 예전에 첫화면을 변경해서 사용을 하다가 그래도 예전에 조금은HTML를 배웠기에
그나마 조금은 수월하게 변경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번 첫화면 변경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첫화면은 그 블로그의 대표 이미지이기 떄문에 어떻게 이쁘게 꾸몄는지에 따라서
그 블로그가 빛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개성있는 나만의 스킨을 만든다는 것은 블로그만의 강점입니다.
기존의 첫화면 바꾸기보다 한단계 진보적인 서비스로 개개인의 개성을 반영할수 있는
첫화면 바꾸기를 체험할수 있다는 그 자체가 꿈이자 희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예상 포스팅이라는 개념이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지정하여 그 날짜에 발행, 공개하는 
기능으로써 상당히 매력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예약 포스팅이는 강점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또한 타 블로그에서 댓글을 남길떄에 Q 클릭후에는 자동로그인(?) 기능이 ON이 되어
동일한 티스토리에서는 댓글만 쓰면 바로 등록이 되는 큰 장점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또한 타 블로그에는 존재여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서식기능이 상당이 맘에 듭니다.
각종 스크립트와 동일한 HTML을 추가시에
서식기능으로 저장을 해놓으면 언제든지 불러내서 사용할수 있는 기능들이
 블로그에게는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분기마다 혹은 월별, 년별로 스킨 이미지를 변경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스킨변경을 했는데, 헉. 모든 스크립트, 위젯들이 사라져버려서 난감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스킨을 변경시에는 기존의 소스들을 백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킨 변경시에는 소스에서 일일히 다시 위젯, 스크립트를 추가해야는 불편함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번 단점으로 인하여 스킨 변경을 꺼리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기존의 생활방식에서 좀더 진보적인 생활 패턴으로 인하여 조금은 부산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몇 방송사 인터뷰,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온라인에서의 소통을 진정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다는 큰 기억이 남습니다.

또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언제나 부족의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09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뽑혀서 티스토티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선물들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윈도우즈 7 (32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8 (IE 8),  Mozilla/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