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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 미술 그리고 상상 [ 대전창작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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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디지털풍경展 을 다녀왔습니다. 중구 은행동 이안갤러리 맞은 편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 2008년도에 설립되었다.수년전에는 폐허처럼 너무나도 지저분한 건물이었지만, 새로운 보수를 통해서 대전창작센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대전 창작센터를 가보다
 
대전 창작센터를 가보기 전에 현재의 창작센터가 만들어진 역사부터 살펴보자.


< 과거의 모습 >

-역사적 변천과정-
1958년   농산물검사소 대전지소 신축
1987년 3월       농수산부로 소유자 명칭변경
1987년 8월       농림수산부로 소유자 명칭변경
1996년 10월      농림부 소유자 명칭변경
1999년 7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으로 개칭
2000년 10월      국가보훈처로 소유권이전
2004년 9월 4일   등록문화재 제100호로 지정
2006년 2월 2일 문화재청으로 소유권이전
2006년 3월 2일   대전광역시로 국유재산(보존재산)관리위임
2006년 5월 24일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재관리위임
2008년 9월 25일 대전창작센터 개관

< 현재의 모습 >



일부 이미지, 글은 http://cafe.naver.com/daejeonartcenter 발췌

대전 창작센터


1950년에 지은 모임지붕의 2층 벽돌 건물이다. 일본에서 유행하던 서양식 기능주의 건축의 영향을 받은 건물로 한국 근대 건축의 전
형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출입구는 아치형을 이루며 창문을 박스 형식으로 감싼 모양의 창틀이 독특하다. 서측의 차양은 근대적 디자인 수법을 이용하여 설치되었다. 전체적인 외관은 서양식 건축 양식을 따르지만 지붕은 한국 전통 가옥의 기와지붕으로 처리했다. 이 건물은 1999년‘건축문화의 해’에 대전시 좋은 건축물 4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199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사가 선화동 옛 법조 건물로 옮겨간 뒤 계속 비어 있다가 2006년 이곳에‘열린 미술관’을 개관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61번지에 있다




현재는 디지털풍경전을 진행하고 있었다.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경향의 풍경작품을 선보인다. 고명근, 이이남, 정정주 작가의 설치와 영상 9점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일시 : 2010. 3. 3. 수 ~ 2010. 5. 16. 일


마침 디지털풍경展이 열리고 있어서 방문을 해보게 되었다. 대전 시내에서 나온다면 이 곳에 방문해서 한번쯤은 이런 전시전을 본다면 상당히 좋을 듯 싶다.  특히 세미나실에 있는 의자들은 아기 자기 하게 너무나도 이쁜 의자들만 있기에 하나 탐날 정도였다.


   디지털풍경展 - 이어남
 
이이남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옛 명화를 재해석한다. 이전의 명화가 갖고 있던 이미지의 미적 가치위에 현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디지털화된 풍경영상으로 접목하는 방식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미술적 담론을 재해석하는 지점이 예사롭지 않다. 기존의 명화에서 서서히 현대의 이미지로 전개해가는 과정 속에는 고정관념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미술의 구조를 역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옛 명화의 시공간과 현재의 또 다른 현재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불가능한 만남을 이이남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표현영역을 개척하고 있으며 또한 미술담론을 디지털 기술로 확장시켜주고 이전에 꿈꾸어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다. 



고흐 자화상


달 항아리 풍경



비만모나리자

   디지털풍경展 - 정정주
 
정정주는 전시장 중앙에 축소된 미니어처 건물이 놓여 있고 그 반대 벽에 건물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이 비추는 영상이 있다. 이 영상은 관람객들이 호기심으로 미니어처 건물 내부를 들여다보는 관람객들이다. 마치 걸리버 여행기에서 본 듯한 거대한 관람객의 영상을 선보이며 일상적인 경험 속에서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심리적이고 존재론적인   공간체험을 유도한다. 모형으로 만들어진 실제 건물은 물리적으로 현존하며 관객이 장악할 수 있는 규모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접근 가능한 존재로 제시되지만, 실제 건물이 모형화함으로써 오히려 그 내부에 접근할 수 없다는 아이러니를 낳는다.







   디지털풍경展 - 고명근
 
고명근 KOH MYUNG KEUN

고명근 디지털 프린트라는 기법으로 입체설치작품을 제작한다. 실제 건물의 전후좌우를  찍은 이미지를 OHP 필름 위에 디지털로 전사하고 다시 직육면체라는 입체구조에 결합시키면서 새로운 조형언어를 획득하고 있다. 또한 재료의 투명한 재질이 이전 조각의 물리적 속성이라는 폐쇄성을 극복함과 동시에 다른 차원의 감각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고명근은 현대미술의 조각과 사진, 설치, 디지털을 하나로 묶어 표현하는 대표적인 작가 중에 한명으로서 전사된 사진의 이미지를 개별적인 조각 작품으로서 존재하도록 제작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표현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작가이다.
 





 




















 2010년 대흥동립만세 아트프린마켓 오픈
 

드디어 2010년 대흥동립만세가 시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트프리마켓은 매월 네째주 오후 2시 - 7시전후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흥동립만세가 2010. 8. 23 - 8. 29 (주요행사 8. 27 - 8. 28)일로 정해졌습니다.

(대흥동립만세 공지글입니다)

드디어 장판을 엽니다!


날짜: 2010년 4월 24일
(매월1회를 4번째주 토요일을 기준으로 장이 서고 행사의 특성에 따라 
추가되어 장이 설 수 있습니다!) 
시간:오후 2시~7시까지
장소: 대전여중앞 평생수련원 앞길과 광장
(장터에 장이 설 때는 잼나고 신나는 공연도 같이 진행되니 주변분들에게 많이 소문 내 주세요~)

품목은 뭐든지 가능합니다.
종전같이 아나바다제품 (바꾸어쓸 수 있는것, 버리기는 아깝고 쓰자니그렇고 그런 의류, 생활용품, 신발, 가방, 모자, 전자제품, 카메라...그 모든 제품이 가능) 수공예품(퀼트,수예,악세사리등 손으로 만든 모든것) 미술소품및 인테리어 소품등(그림,조각,판화,의자,조명 의자,탁자등 소가구,소품...)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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