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운영시에는 카메라가 필요할까?

쇼핑몰 창업전선|2009. 3. 8. 01:10

창업을 한다고 생각을 한 사람들을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그 준비만큼이나 제대로 하고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남들이 인터넷으로 사업을 해서 돈을 번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한번 인터넷으로 팔아볼까? 이런 생각을 했다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절대 쇼핑몰 창업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 카메라가 없는 사람입니다.

쇼핑몰을 운영시에는 꼭 카메라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작업해서 올린 이미지를 그래도 써도된니다..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작업을 해서 올린 업체에서 전화가 오겠죠...    
저작권관련 해서 법적으로 조치가 취해질껍니다.

혹 글로만 써서 물건을 팔수도 있습니다.

( ex 이 옷은 전체적으로 분홍색을 띠고 있으며 , 가운제 부분에 별표 무늬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
----> 이렇게 글만 있다면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세요? 사진은 1장없고....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카메라가 없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안되나?
인터넷에서 물건을 보는 사는 사람들은 같은 가격, 제품이라면 제품 사진이 잘 나온
제품을 구매하는건 당연합니다.

제품을 직접 보지 못하니 당연히 제품 사진에 신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쇼핑몰에서는 제품 사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라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어 올리진 앉겠죠???

전 쇼핑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그 회사에서 쓰는 스트로브(조명장치)는 제가
회사에 설치한겁니다. 카메라도 제껄로 쓰고 있습니다.
( 제 물건들이 한 두개씩 회사에 놓고 있네요. 지금은 수십개의 제 물건들이 회사에 있네요)

회사에는 카메라가 있긴합니다. 똑똑이 카메라입니다. 생산년도를 확인하니....

2000년 생산 모델입니다. 화소수를 확인을 해보았는데
123만 화소랍니다.   ( 제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가  300만화소입니다 ) 

이런 카메라로 상품 촬영을 할수 있을까요???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이걸로 했다고 합니다...후덜덜~~~
과연 이걸로 찍었는지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제 카메라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솔직히 번거로울때가 많습니다.
혹 제품 촬영을 하다가 고장이 나면 수리비는 회사에서 내주지는 않을꺼 같네요...
카메라는 수년을 사용하면 년도가 되면 그 이후에는 사용이 힘들지요.
어떤 기기라도 오랜동안 사용하면 고장이 생기기 쉽죠.

제 카메라가 제 손에서 사용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그 중에 1년은 회사에서 찍은게
더 많네요.. 요즘에 약간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 초점이 맞지 않네요..- 전핀 현상 )
A/S를 하자니 내수이기에 수리는 커녕 ...ㅠ.ㅠ

제껀 Ni*** 모델입니다.ㅋ
Ni***에서는 내수는 수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A/S 자체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내수를 A/S 하는 곳으로 들고가야 하고.. 수리비가 좀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단종된 모델인지라...

예전에 찍어 놓은 디지털카메라와 dslr 카메라 화질 비교입니다.
(동일한 제품을 찍었습니다 )

< DSLR - Niko*  D 50 으로 촬영 >

< 흔히 똑딱이라고 불리는 디카로 촬영 >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사진이 들어있는 페이지에서 구매를 하시겠습니까????

쇼핑몰 회사에 다니면서 제 카메라를 써야할까요?
사진 작가들이야 본인 카메라를 들고 다니겠지만요.. 전 작가는 아닙니다.

쇼핑몰 회사에 카메라도 없이 쇼핑몰을 운영한다는게 미스터리한 일입니다.

제가 카메라를 사야한다고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지출결의서를 쓰고 왜 사야하는지 결제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카메라를 사는데 지출을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120만원 정도로 최대한 저렴한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뭐 당연히 더 비싼것도 있지만...당연히 비싼 제품이 사진을 더 잘 나오겠지만요....
뭐 그렇다고 해서 비싼 카메라가 좋은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사업을 접겠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현재 저의 업무가 무한정 연기상태입니다  
상품등록은 불가능하고 현재 주문만 배송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품 추가 등록이 안되니까 신상품이 나와도 사진을 못찍으니.....

카메라 (DSLR )을 구매해주기 전까지는 상품등록이 안되니.
매출에도 큰 영향이 생기겠죠...? 이런 생각을 한다면 빨리 사주겠죠???

만약 이런식으로 회사와의 전쟁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집니다.
쌍둥이들이 당장 굶게 생겼으니 말이죠...

지금 저희가 판매하는 상품은 제가 찍은 사진이 95% 정도 됩니다.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촬영을 제가 다 했다고 봐야합니다.
혹 사진이 없는 제품은 스캔을 한 디자인을 한 제품도 있으니까요..

하도 답답해서 저작권이라는게 생각이 나네요...

혹,, 저작권이라는 것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제품사진의 경우도 저작권은 촬영한 작가(본인이나 전문가)에게 있습니다. 

제품생산업체라든가 상대쇼핑몰은 사용권을 갖고 있는것이지요

상대방이 직접촬영한 것이라면 저작권및 사용권에 대한 위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제가 퇴사하면, 쇼핑몰 이미지는 전부 내려야 하는가 봅니다.ㅋㅋㅋ

이렇다고 보면, 제가 퇴사를 하면 제가 찍은 이미지에 대한 사용료를 저한테
지불을 해야한다는게 틀린 말은 아니겠죠???

월요일에는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댓글()
  1.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9.03.0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 첨 작할떄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핸펀 사진으로 올렸지요.
    이제사 하나 똑닥이 마련했는데 없을떄는 이것만으로 행복했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꽃을 접사하려면 디카가 힘들다고 빽빽거리며 못 찍어서
    화가 나요..에잉..내다 버령! 하다 아이고...이거라도 어딘데...

    참 얼마전 동석이가 들고 넘어지는 바람에 렌즈의 들락거림이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아마 수리를 보내야 할 것 같아요..에공..

    나도 디따 좋은 카메라 갖고 시뽀요!!

    근디 회사 높은 분들의 생각이 참 답답해요..그죠?^^

    울 수현 소현 잘 지내죠?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솔직히
      디까 좋지 않은 모델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5년된 DSLR 카메라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디따 좋아보이지만.
      그 세계에서 보면 아직도 저 모델을 쓰는지 하죠...

      지금 당장 돈이 나가니 그게 아까운 생각이 들죠
      멀리 보는 CEO는 많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조만간 핸드폰으로 찍은 상품 페이지
      사진 올라갈껍니다.ㅋㅋㅋ
      나중에 봐주세요..

      울 소혀니, 수혀니 사진 찍고 싶은데.,.
      아가들이 넘 잘자요...ㅠ.ㅠ.

  2. Favicon of https://candyboy.tistory.com BlogIcon candyboy 2009.03.0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화질 카메라와 뽀샵은 필수죠. ㅎㅎ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화질이라기 보다...

      DSLR(렌즈 교환식)이 좋다면.
      실력이 조금만 있다면.. 포토샵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1천만 화소의 휴대폰카메라와 똑딱이로는
      스트로브지원 기능이 없기에 안됩니다...

  3.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0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을 구입할때 아무래도 상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온걸 선호하게 되겠지요.

    조만간 회사에서 안지용님의 요구대로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야 하는데.. 윗분한테 물어봤는데..
      사기는 사야한다고 하던데.. 무기한 연기...

      조명장비(스트로브,스크린)은 제가 집에 있던거
      사무실로 가져왓는데. 이걸 저한테 사주실지..

      전 집에 필요없는데....중고시장에 팔을까요?..
      으흐흐흐흐...

  4.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3.09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 사진 찍는 것에도 상당한 정성이 필요하군요~
    하기사, 뽀샵으로 처리할 수 도 있지만 한계가 있으니...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느냐.DSLR 찍느냐에
      따라서 상품의 질이 확실하게 차이나 납니다.

      뽀샵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원색에 가깝게 나온다면 수정할 필요가 없지요..

      사진이 좋지 않을수록 포샵을 많이 해야...

  5. 로리언니♩ 2009.03.0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
    회사에서 지용님 카메라 없으면 어쩌시려고-_-;
    무기한 연기 하는 걸까요 ㅠ ㅋ 발등에 불 떨어지셔야 알려나 ㅠㅠ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불 떨어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그 심각성을 모르니 문제죠...

      무기한 연기라 함은 상품등록,상품 디자인이죠..
      즉, 신상품 등록이 무기한 연기된 셈이죠..

      전 상관없어요. 회사에서 사주는거니
      매출이 떨어져봐야 그때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겠죠?

  6. Favicon of https://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09.03.0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찍으면 매출과도 연관이 많이 될텐데 ... 똑딱이로만 찍어서 올리면 매출이 뚝 떨어질것같아요.. 회사에서도 사는게 좋을듯한데.. 그렇다고 개인 디카를 회사에서 쓰는건 좀 아닌것같구요.
    포탈사이트같은데 가격이 싼 티셔츠도 사진을 아주 잘 찍어서 올리면 엄청 팔린다잖아요.
    DP 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투자는 어느정도 하는게 맞다 < 이게 맞아 보인다는 .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0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당장 돈이 나가는 것이 두려워
      투자를 못한다는 것은 미래를 보는
      망원경을 사지 못하는거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러가지 여건때문에 안된다는 것은
      오로지 핑계로 밖에 안되죠.

      사람들은 어떻게 찍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죠.
      다만 얼마나 이쁘게 보이는가..???
      즉, 사고 싶을정도의 충동을 느끼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죠...

      제 개인 카메라만 쓰면 다행이게요..
      제 개인적인 스튜디오까지 시중가(60만원)을
      사무실에 놓고 쓰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7. Favicon of https://funpick.tistory.com BlogIcon FunPick 2009.03.1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겨우는 라면박스에 흰종이를 붙여 스튜디오를 만들고, 일반 전구로 조명을 해서 카메라도 없어서 똑딱이 빌려다가 촬영을 했습죠. 물론 장비가 좋다면야 금상 첨화겠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는게 더 좋은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1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이죠... 펀펀님의 경우 직접하시는거니까요..
      전 제가 직접하는게 아니랍니다.ㅋ 제가 직접하는거라면.
      더욱더 장비에 투자를 했겠죠...

      제 상황에 맞게..
      지금 상황은 120만 화소 카메라로 찍느냐.
      핸드폰으르 찍느냐.. 고민중이랍니다.
      지금의 상황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포토샵으로 열심히 작업을...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 상황에 맞는 방법을
      항상 찾으려고 하고 있답니당..ㅋ

  8. Favicon of https://coolshots.tistory.com BlogIcon 음주 2009.03.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몰이 어떤 상품을 취급하느냐에 따라서 카메라가 필수인지 아닌지는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mepay님 사례가 있겠군요.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아빠 둥이 아빠 2009.03.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가 없어도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을 할수 있다는
      그런 사례가 mepay님을 통해서 저도 알지요.

      하지만. 문제는 저희 회사 사장은 블로그가 뭔지.
      웹2.0이 뭔지 모르니...
      게다가 샘플이라는 개념이 절대 없지요...

      카메라가 없어도 판매할수 있는 상품들이 있지만요.

  9. Favicon of https://sweetpocket.tistory.com BlogIcon sweetpocket 2009.03.1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금 알게되었네요. ^^ 안지용님 디오공 있으시나봐요?
    저는 니콘 색감 좋던데요. 저는 캐논 400d 쓰고 있거든요.
    dslr 이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었으면 하는 딴 생각을 해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