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창업 왜? 남의 눈치를 보십니까?

쇼핑몰 창업전선|2009. 1. 11. 00:35



오늘은 "남의 눈치 보지 말자"란 주제로 힘들어 하시는 창업자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몇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가차없는 댓글을 부탁드리구요.


장사란 것은 오프라인을 하던 온라인을 하던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 어려운때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다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창업자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창업이 쉽기 때문에 온라인이 더 돈벌기도 쉽고 운영하기도 쉬울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서 언급했듯이 온라인 창업이 오프라인보다 창업이 쉬운것이지 절대 운영이나 돈벌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매번 말하지만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훨씬 더 돈벌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핸대캡을 안고 인터넷 창업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 중에 대다수가 창업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른사람은 부모님이 될수도 있고 친구가 될수도 있고 말 그대로 남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몇가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인터넷 창업을 누가 시켜서 한것입니까?"


"인터넷 창업을 한것이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한것입니까?"


"인터넷 창업을 할때 누가 도와준다고 했습니까?"


"인터넷 창업을 할때 남이 말리면 안할려고 했습니까?"


"인터넷 창업을 자존심 세우고 떳떳하려고 한것입니까?"


인터넷 창업을 한다는 것은 1인 CEO가 된다는 것은 절대 쉬운것도 아니고 남의 눈치를 볼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장사가 안되서 쪽팔리다""남들한테 말도 못하겠다"


"다른 사람들이 싫어진다""왜 도와주지도 않냐"등등 주위 사람들에 대한 푸념과 이해를 요구 하는 경향이 짙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해서 인터넷 창업을 했다면 그 끝이 성공이든 실패든 그 과정이 쉽든 어렵든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자기 이름 걸고 사업자를 내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판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실망할 일일까요~?


자신이 목표를 잡은 만큼 이루지 못한 자신의 탓은 있을수 있지만 다름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일도 눈치 볼일은 절대 아닙니다. 주위에서 머라한 사람들 중에 쇼핑몰 한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비록 결과는 누구도 알수 없지만 인터넷 창업을 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만큼은


어느정도 존심은 버리고 어느정도 얼굴에 철판도 깔고 어느정도는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준비를 운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사가 안된다면 남들 눈치 볼시간에 더욱 공부 하시고 노력하시고 벤치마킹 하시면서 내실을 다지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가능한 자신에게 꼭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은 "장사가 안되는데 무슨 교육이고.. 그런데 돈쓰고..무슨 공부야"라고 하십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안되니까 하는 겁니다. 걱정할 시간에 공부라도 하는게 낳다는 겁니다.


괜히 마음은 심란하고 서핑이나 하면서 몇시간씩 보내고 주문페이지만 본다고 장사가 되는것입니까?


잘되면 교육이나 댕기고 공부한답시고 정보 수집하고 책보고 할 시간 없습니다.

안되니까.. 걱정되니까.. 모르니까.. 하는 것이 바로 운영자 자신의 투자이자 공부 입니다.

설마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라고 하신다면 술한잔 줄이시고 밥한끼 아끼시기 바랍니다.

밥한끼와 술한잔에 더 큰것을 얻을수 있다면 절대 믿지는 장사는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과감히 투자하고 미래를 준비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다면 성공으로 가는 창업은 그만큼 더욱 가까워 질 것이란걸 직접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창업을 준비 했다면 준비하고 있다면 운영하고 있다면


"남대문 한복판에 떨어뜨려놔도 박수치며 물건을 팔수 있을 정도로"

"반품 해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해쌌는 고객에게도 고객이 왕이란게 어떤것인지 보여줄수 있도록"

"진상처럼 구는 고객에게 최소한 다른데서는 그러지 못하도록 따끔이 할말을 할줄 알도록"



주위에서 창업했다고 한턱 쏘라고 할때 주위에서 사장 되었다고고 좋겠다고 할때



"지금은 너무 힘드니 나중에 잘 되면 쏠께"라고

"너희들이 도와줘야 내가 산다 한번만 도와줘라"라고

"사장이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겠노라고"



댓글()
  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1.1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중간 명심해야할 부분이 많군요^^ 각성각성!

    아효~ 날씨가 늠흐 춥삼(오들오들)
    잠깐 외출했다가(그것도 머리 다 안말리고) 눈사람 되는줄 알았다능^^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서 몸 단단히 지지세요~ 고뿔걸리면 겁나겁나^^
    오늘하루도 미소방긋입니다(^----^)아잣!

  2. Favicon of https://bloog.tistory.com BlogIcon 블루그 2009.01.1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쇼핑몰 창업을 앞두고 아침에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였는데
    저도 열심히 쇼핑몰 구축을 공부하려는 중 입니다 ^^
    솔직히 실패가 조금 두렵지만요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패가 무서워서 시작하지 않으면..
      그게 더 무서운 거랍니다...

      쇼핑몰 창업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전 쇼핑몰 창업을 한다고 하면 말리는 1人...

      구축이 넘 어렵죠...

  3. Favicon of https://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09.01.1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누군가가 도와줄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많은 노력을 많은 시간동안 해야 비로서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하는것이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이지요! ^^

  4. Favicon of https://sosoilgi.tistory.com BlogIcon 시크릿걸 2009.01.1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말씀!!!
    다시 생각할수있는 좋은글이네요 감사 ^^

  5. 2009.01.1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쇼핑몰 창업 혹은 가게 오픈했잖아.."
      이러면서 공짜로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죠...

      그러면서 자기가 오픈하면 절대 공짜로 주지도 않죠.
      그런 사람들은 결혼식, 장례식장에는
      절대 보이지도 않아요....

      자신의 이득만 따진다죠..

  6.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9.01.1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용..^^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13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에요.
    하지만 사람인고로 막상 내 일이라고 벌려놓으면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저는 아마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아요. ㅋㅋ
    아무리 잘되는 일이어도 계속 공부하고 남에게 배우는 맘으로 해야 잘될거라 생각한답니다.

  8.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1.1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사업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죠. 스스로 돌아보고 북돋워서 앞으로 나간다는 것, 그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저도 예전에 그랬고, 지금 제 주변 대다수 쇼핑몰 혹은 1인기업 운영자들이 하는 이야기 가장 대표적인 "바쁘다"입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에 그리 바쁜지 꼭 되묻고 싶어집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나저나 저는 지용님께 막 혼나야하는겁니까? ㅠ_ㅠ (쌍둥이라 배가 그리 나올줄 몰랐어요 엉엉..ㅠ)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다"... 무엇때문에 바쁜지 모르겠어요.
      매출이 나오지 않아서 바쁜지...
      바쁘다는 핑계로 안만나는건지...

      상당히 어려운 관계입니다.
      하지만. 왜 바쁜지.
      매출이 나오지 않아서 그 방법을 분석하기에
      바쁜지, 매출이 없어서 바쁜척하는지
      알수가 없는거죠...

  9.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9.01.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런걸 생각하는거 자체가
    모두들 대단하신 분들~~^^

  10.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9.01.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월급으로는 정말 먹고 살기 힘든데 가끔은 창업의 욕심이
    나기도 하지만 그냥 희망뿐 입니다...ㅠㅠ
    저도 핑게쟁인가 봐요.

  1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어붙이는게 좋네요...ㅋㅋㅋ
    어떻게 추운데 출산준비는 잘하고 계신지..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용아빠님.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주정도 남았답니다....

      일에 있어서 자존심을 때로는 지키는게 좋겠죠.
      하지만.. 뭐든지 불도저식 업무는
      좋은거 같지는 않은거 같아요.

  12.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9.01.14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너무나 마음에 들고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러세요? 다행입니다.

      감사하긴요.. 저의 작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좋아한다니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9.01.1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근데 제 요리책까지 보내주시다니 다시 감사를
      안 드릴수가 없네요. 호호.....
      차타고 다니면서 CD도 열심히 듣는답니다.
      서윤이가 감격을 해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해 달라고 하네요.
      저의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
      이렇게 좋은 선물을 많이 받아서 전 어떻게 해야 할지,,,,,

  13.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09.01.1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주가 남은 건 가요. 울 쌍둥이 볼날이...어머나 쪼아라!!
    그래도 마지막까지 조심조심!!
    제왕절개라 수술 후많이 아파하실꺼니깐 님이 많이 많이 도와주셔야되요.
    잘 하실꺼죠! ??^^
    울 쌍둥이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둥이 아빠 2009.01.1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많이 설레입니다.
      요즘에 아가들이 자꾸 발로 차는게..
      아빠가 빨리 보고 싶은가 봅니다.

      많이 아파도 제가 옆에 있어야죠..
      저 말고 있어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남편믿고 시집왔는데. 당연하죠.

  14. Favicon of https://kokoya22.tistory.com BlogIcon 임자언니 2009.01.2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그래요...창업 그거 별거아닌듯해도
    모래알속에서 일원짜리 동전찾기거든요~

  15.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플티 2009.05.1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몰 운영해야지 생각한지가 언 1년이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핑계만대면서 미뤄왔네요
    이제라도 다시 제대로 맘잡구 해야겠다 ㅎㅎ

  16.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플티 2009.05.1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네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와 쇼핑몰을 겸한 곳을만드려구해요 ㅎㅎ
    블로그는 그 시작의 준비단계라고나 할까?? ㅎㅎ
    현재 군인인데 올해 전역하면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할 생각이에요 ㅎㅎ

  17.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플티 2009.07.08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대답기다리다 전역할뻔했네요 ㅎㅎㅎ

  18. 2011.10.1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