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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epay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일동안 mepay님 께서 진행하신 이벤트에 참여를 하려고 하면
주문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전 계속 꽈당.. 과당.. 그러다가
mepay님의 " 2% 부족한 이벤트 "에 참여를 하다가
2번 연속 꽈당... ~ mepay님의 블로그에 사정 얘기를 하고 결제를 싹..
여차 저차 1개만 주문을 했어요.하지만. 몇개가 더 왔답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뜻을 전하고자 소세지 포스팅을 하려고 한답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지르셔도 됩니다.
지름신이 기다리는 곳 http://docham.kr/
자.. 일단 mepay님께서 보내주민 소세지를 개봉과 동시에
맛난 소세지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각각 1개씩 개봉...
이렇게 약간씩 칼자국을 내주시면 안까지 쏙쏙 익는다고 하더라구요.
왜 칼집을 내는지 이유는 잘 모릅니다.
짜짠.. 기름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굽기 시작합니다..
기름이 지글 지글... 아싸..~
살짝.. 살짝... 또 이런건 약간 그을음이 들어가야 맛난다는..
어느덧 맛난 소세지가 다 구워졌답니다.
이제는 먹어야할 시간인데. 얼마나 맛이 있을지.
하지만.....
그릇에 담고 보니 좀.. 성인용(19금)의 이싱한 상상..~
영~ 모양이 나지 않네요.. 맛난 음식이라도 눈으로 즐기고 혀로 즐긴다고 하는데.
눈이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요롷게 요롷게 맛나게 저녁 만찬을...
와인을 함께 즐긴다면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부 느낄수 있을텐데.
(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와인을 먹지 못합니다...ㅠ.ㅠ)
그냥 이 소세지요리가 먹다남은 찌게와 함께 밥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2그릇을 가뿐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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