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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비디오...
수년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보면 꼭 나오는 영상....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파랑색.... 건전테이프.... 빨간색..... 불량테이프....
몰래 불량테이프를 보던 추억도 새록 새록...
추가 설명 1)
전 그때 자주 빌려보던 비디오가 "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주인공 "제이슨"은 항상 가면을 쓰고 있고...
남,녀가 어디선가 사랑을 나누고 있으면 꼭 죽이던....
더 재미있는건.... 남,녀가 사랑을 격렬하게(?)
나누고 있는 찰라에. 여자분은 거의 나체로 있다가 죽음을
당한다는...... 꽤나 이뻤는데....ㅠ.ㅠ.
이 영화에 나온 여자분들은 왜 이렇게 이쁘던지....
잘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보트에서 죽었던 아가씨가 제일 이뻤다는 생각이..
몇 편인지 알려주실 분이 있는지요???
제가 이 영화를 봐서는 안되는 시기에 이런 영화를 봤습니다.
어쩌다가 ... 솔직히 고등학교때 봐서는 안되는 남,녀의 러브(?) 스로리들....
고등학교 1,2 학년에 봤으니... 13일의 금요일은 19금( 18세 이상 관람가) 였는데....
오늘따라 이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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