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몰에서 생수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스파클몰에서 생수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어떤 물을 드시고 계신가요? 오래전부터 정수기 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외출을 할때마다 물을 담는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생수배달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소풍, 캠핑등 아웃도어 활동을 할때마다 마트에 가서 물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출발하는 경우 물을 구매하지 못해서 목적지 근처의 슈퍼에서 비싸게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으로 배달을 하려다가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사무실로 주문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주셔서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실때 스파클생수 전용 배달 차량도 봤습니다. 그런데 탑차가 아니다보니 자외선에는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생수 배달 차량이 바뀌어야 한다고 TV에서 봤는데, 바뀌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2리터 스파클 생수입니다. 수원지는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조원은 삼정샘물, 판매원은 스파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 수질 검사표 확인 ]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직접 확인해본 결과 먹을 수 있는 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500ml 20병은 외출할때마다 하나씩 가지고 나간다면 1달은 충분히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 캠핑을 갈때에 아이들에게 1통씩 주면 하루 정도 먹을 물은 커버가 됩니다.

 

9팩(2L x 54병)+1팩(500mL x 20병)는 현재 255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신혼부부, 싱글족들에게는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25000원이면 1~ 2달동안 먹을 수 있는 물입니다. 일반적인 정수기 렌탈비용이 3~5마원정도하는 것에 비교하면 너무나도 저렴하게 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조금 많아서 건강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단풍 놀이를 가기 위해서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챙기면서 가장 중요한 물은 빠질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물통을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파클 생수로 물을 다 먹고 분리수거만 하면 정말 편할듯 합니다.

집, 회사에서 물을 자주 먹지 않는다면 필요한만큼 생수를 주문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수기의 경우 세척을 하거나 또는 관리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정수기 필터를 직접 교체를 하거나 또는 관리비를 내고 교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물을 먹을 수 있는 생수 선택은 스파클과 함께 하는건 어떨까요?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