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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
수 많은 까페 그리고 동호회등등..
몇몇 까페에서는 비슷한 동호회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강제탈퇴, 접근차단까지 당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다.
뭐 ... 내부고발자가 있었기에 당연한 거지만.... 난 그 닉네임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난 생각한다.
내가 아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라 다름 사람을 접목해야 지식이 쌓인다는 사실을...
각각의 편을 따로 분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겁하고 옹졸한 생각인지를....
이 블로그? 솔직히 이제 2주가 되어간다. 하지만.
이제 곧 7만명 밖에 되지 않으니....
방문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유는 무엇일까...
웹에서 일을 한다는 사람들이야 말로...
네이버, 다음. 엠파스 각각의 사이트에는 까페들이 존재한다.
그런 까페들은 각각의 이윤을 추구하고 있고
타 까페에 대해서는 상당히 배척적이다.
내가 그래서 접근차단이 되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가 다시 생각이 난다...
내 눈에 눈물이 나오게 만든 사람은..
난 그 사람눈에 피눈물이 나오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얼마나 쇼핑몰이 잘되는지 두고 볼것이다...또 다른 목표가 생겼으니...
쇼핑몰 창업은 어려우나.. 망하는건 무지 쉽다.
세무? 탈세? 불법 소프트웨어 .. 무엇이든지 신고가 가능하겠지.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적어본 글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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