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용으로 울트라북을? HP 스펙터XT

 

아이들 교육용으로 울트라북을? HP 스펙터XT

퇴근후 더운 여름을 위해서 샤워를 하고 아이들 엄마는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TV를 볼수 있게 할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큰 화면으로 인하여 눈이 나빠질듯해서 잠시나마 울트라북이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줄때가 많습니다. 물론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만큼 최고의 교육은 없지만, 불가피하게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어려운 경우 울트라북은 최고의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스마트패드가 있는 분이라면 스마트패드(갤럭시탭,아이패드등)로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야하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울트라북이라면 그런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은 아이들을 시간과 내용을 정해서 아이들에게 조금씩 보여주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매일 매일 같은 내용도 좋지만, 아이 나이에 맞는 동영상을 찾아서 조금씩 조금씩 진도를 나간다면 더더욱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외장하드에 많은 동영상을 담아서 보여주곤 했는데, 최근에 들어 아이들을 위해서 울트라북으로 다양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퇴근하면 아이들 교육용으로 바뀌어진 HP 스펙터XT입니다. 보통의 아빠들은 아이들이 노트북 혹은 각종 가전제품을 아이들이 만지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고장을 낼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같이 논다면 어느정도 그런 위험함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HP 스펙터XT로 아이들 교육이 가능하다는 사실?

4살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아이들과 함꼐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불편한 식탁, 성인용 의자에 앉으면 어른들은 편하겠지만,아이들이 불편한 자리로 인해서 집중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이 조금만 희생(?)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수 있는 듯 합니다.

 화면에서 말하는 대로 키보드도 눌러보기도 할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누르기를 통한 교육이 가능합니다. 물론 컴퓨터로 교육이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도 물론 계십니다. 전 단연코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컴퓨터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적당한 동화,동요들을 보여주고, 사용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것도 아이들을 위한 큰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화입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울트라북의 경우 같은 동영상 혹은 만화를 틀어줘도 HP 스펙터XT로 아이들이 몰려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울트라북의 색상이 아무래도 조금은 오래된 색상이지만,  HP 스펙터XT는 은은한 조명과 디자인의 궁합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단순하면서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아이들 동화는 어른이 보면 조금은 시시한 느낌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흥미로운 동화인듯 싶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을 위해서 주로 들어가는 사이트는 주니어네이버 (http://jr.naver.com/) 에 자주 들어가는 편입니다. 사실 주니어네이버외에 많은 유아 사이트도 있지만, 주니어네이버만큼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쥬니어 네이버의 경우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뽀로로,타요,코코몽,폴리,레고,디보등 다양한 만화 동영상을 회원가입없이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동요,동화,게임,만화책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이트가 많은데, 적절한 시청, 교육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앱)들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 설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작은 화면을 오랫동안 보면 아이들의 건강, 스마트폰 중독을 사전에 방지 하기 위해서라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보다는 울트라북을 낳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쌍둥이들은 본인 스스로 아는 단어가 나오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단어 숙지를 합니다. 빨래와 비누방울에 대한 주제로 한 동화인듯 싶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비누방울에 대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성우분 목소리도 좋습니다. 이런 체험은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가능할수 없는 일을 울트라북이 충분한 교육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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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울트라북으로 교육체험 사이트에 방문해봤습니다. 기존의 무거웠던 노트북 대신 아이들을 위해서 가벼운 hp 스펙터xt로 교육놀이를 해봤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도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보고, 듣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hp 스펙터xt의 강력한 기능인 HDMI 연결을 통해서 대형화면으로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부분의 활용은부분에서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없는 집이라면, 영화 감상, 인터넷 이용시 노트북과 대형TV 로 인터넷을 편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이처럼 hp 스펙터xt은 업무, 개인적인 용도외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으로 충분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는 합격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생생한 사운드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hp 스펙터xt는 울트라북을 주로 구매하는 직장인, 대학생은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 울트라북을 구매를 고려하는 부모님이라면 최고의 울트라북이라고 느껴집니다. 

* 본 제품은 hp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