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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2012년 우수 블로그가 되는 날까지 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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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어느덧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티스로리 우수 블로그 300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우수블로그가 되어서 운이 너무 좋았는지, 3관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3관왕을 하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그 동안 3관왕을 하신 분등을 보면서 블로그에 조금이나라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는 괘거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년 2012년, 2013년까지 열심히해서 5관왕을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모두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려고 합니다.



 

 2009년에 처음 우수 블로그 타이틀을 처음 받아봤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는 300명분들에게 일일히 인사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혹 떨어지신 분들도 내년에는 꼭 우수블로그가 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2011년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도 있었지만, 2012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 생기길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쌍둥이 아빠의 일상이야기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남은 2011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 생기시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2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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