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쉽게 알아보는 2011 경제총조사!

생활의 발견|2011.06.23 11:02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쉽게 알아보는 2011 경제총조사!

2011 경제총조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6월 24일까지 참여가능 한 경제총조사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쉽게 알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쟁쟁한 사업 경쟁관계에서 성공담을 그린 ‘자이언트’ 드라마를 통해 2011 경제총조사를 쉽게 그려봤습니다. ‘자이언트’가 종방 한지는 좀 지난 드라마이지만, 개인적으로 본방사수를 하면서 재밌게 본 드라마이고 아직도 정보석(조필연) 연기가 기억에 생생한 드라마이어서 재미있게 나름 각색해 보았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경제총조사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애써서 작성한 글이니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재밌게 봐 주십시오.

* 하는 사업 마다 성공을 한 ‘이강모’의 사업 성공 비결 비법!

 

어느 날 강모는 새로운 사업의 조언을 얻고자 여자친구를 찾아갑니다.
강모왈 : 내가 이번에 가게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
정연왈 : 경제총조사 통계자료를 이용해봐.


정연은 지속적으로 강모에게 경제총조사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해줍니다.


정연왈 : 경제총조사 자료는 사업 분포, 고용구조 등
전체적인 산업 실태를 파악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거든.


 

강모는 조사요원인 성모의 도움을 받아 경제총조사 통계자료를 통해 창업예정인 가게 주변에 동종업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떡볶이집 성공 예감에 강모와 성모 형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강모 : 형~ 우리 이제 살 수 있을꺼 같아.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보니
        우리가게 근처에는 떡볶이집이 하나도 없데...


 

한편, 미주는 예전부터 경제총조사에 대한 중요성을 말했는데도 꿈쩍도 않던 민우를
원망하면서 민우를 떠납니다.

미주왈 : 오빠.. 내가 예전부터 경제총조사 하라고 했잖아..

 

평소 모든 일에 비협조적이었던 민우는 경제총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자료 분석 없이 사업을 무턱대고 하는 바람에 떡볶이집 창업이 뜻대로 되지 않아 창업 3개월 만에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사업 실패의 연속으로 더 이상 민우 옆에 있을 수 없게 된 미주는 민우를 떠나게 니다.

미주왈 :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나라 사업체들이 더 잘된다고.. 이제 어떻게 할꺼야?


 

 

미주의 충고와 떠남에 민우는 그제서야 경제총조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민우왈 : 경제총조사가 정말 중요한걸 난 왜 몰랐을까?

 


미주가 떠나고 떡볶이집 창업 실패 5년 후...

2011 경제총조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민우는 경제총조사에 적극 참여 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은 사실에 민우는 5년 전 경제총조사에 응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 하며, 5년 전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민우는 적극적으로 경제총조사에 응합니다.

민우왈 :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걸...?

 

그 후 민우는 떡볶이집 창업 설명회에서 경쟁자 강모를 만나게 됩니다.
항상 강모에게 경쟁의식을 느꼈던 민우는 이번에는 자신이 강모의 떡볶이집을 추월 할 거라고 자신하며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강모왈 : 경제총조사는 하고 왔겠지?
민우왈 : 당연하지!

하지만, 항상 민우 보다 앞섰던 강모는 이미 인터넷 조사 기간에 경제총조사를 참여 했다고 말합니다.

강모왈 : 정말? 난 인터넷으로 진작에 참여 했는데..
민우왈 : 뭐? 인터넷으로 했다고?


강모 패밀리는 단체로 몰려와 민우에게 경쟁심리를 불러일으킵니다.
강모 패밀리 1인 : 우린 예전에 인터넷으로 참여했는데, 아직도 몰랐단 말이야?
민우왈 : 인터넷조사 기간이 끝나서 조사원이 와서 참여 했는데.. 역시 앞서가니 열받는걸..


한편 성모는 조사요원 활동을 위해 강모와 함께 동업하는 동업자에게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합니다.

동업자왈 : 우리 “맛나떡볶이집” 정보를 다른 곳에 흘리는 건 아니죠?
성모왈 : 100% 비밀이 보장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 동생 가게이기도 한데 절대로 안되죠.


하지만 맛나떡볶이집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성모는 민우의 아버지인 조필연에게 납치 및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성모왈 : “맛나떡볶이집” 조사자료는 날 죽인다고 해도 알려줄 수 없다.

 

심한 고문을 당하지만, 끝끝내 성모는 맛나떡볶이집의 조사 자료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부하왈 : “맛나떡볶이집” 조사자료는 밝혀내기 힘들 듯 합니다.
조필연왈 : “그렇다면 내가 직접 알아내겠다.”

 

성모의 끈질긴 침묵에 미쳐버린 조필연은 총을 들고가 성모를 협박합니다.
조필연왈 : “맛나떡볶이집” 조사 자료, 죽기 싫으면 지금 당장 넘기라고.

하지만, 성모는 조사원으로서 사업체,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규정에 의해 철저하게 비밀로 보호되기 때문에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하며 조필연의 총을 빼앗습니다.

성모왈 : 사업체,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규정에 의해 철저하게 비밀로 보호되기 때문에 알려 줄 수 없다.

조필연과 그의 아들 민우의 협박이 모두 끝나고 강모, 성모, 미주 남매는 떡볶이집 대박으로 크게 성공하여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2011 경제총조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있지만, 경제총조사에 대해 여러분에게 좀 쉽게 다가가고자 한 시도이니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자이언트의 강모처럼 떡볶이집 대박을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2011 경제총조사에 적극 참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업체 여러분들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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