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불합격을 자초하는 지원자들의 행동이란..?
최근 많은 분들이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서 수 많은 이력서를 내고, 또한 면접의뢰가 들어오기 마련이다. 본인 또한 과거에 많은 면접를 본 경험도 있고, 이력서를 내본 경험이 있으니.... 몇년전에 인사과의 부탁으로 면접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어떤 기업이든지 월급을 주면서 그에 따른 노동력을 이용한 매출을 극대화를 꿈을 꾼다. 매출을 주지 못하는 직원은 그 조직에서 당연히 도태가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인터넷팀에서 직원을 추가로 고용을 한다. 하루에도 수 많은 이력서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 중에 기억나는 몇몇 지원자들이 생각이 난다. 1. 지원자의 연락처가 없다? 잡코리*에서 이력서를 메일로 받았다. 허나, 전혀 상관이 없는 업종에서 일을 했는데, 또 웃긴건 모든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