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aby Products
볼풀로 거실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었답니다.
이제 곧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희 쌍둥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아이들이 크면 사줘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사주고 말았습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지름신이 저에게 달려왔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답니다.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사줄까 고민을 하다가 큰 장난감의 경우 나중에 사줄수있지만,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신다는 볼풀을 구매를 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솔직히 얼마나 자주 들어가서 놀련지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베이비룸 (볼풀)이 도착했어요 퇴근후 집에 딱 들어가니 수혀니가 어찌 알았는지, 빨리 설치를 해달라고 박스옆에서 벅스를 잡고 절 쳐다보더군요. (아빠 이게 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