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계곡에 발 담그며... 오늘은 그냥 계곡에 발을 담그며... 시원한 커피라도 먹고 싶은 하루.. 계곡이 안되지만.. 해변가도 안되지만... 계곡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바다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산에는 단풍이 피기 시작한다는데.. 단풍이 그립기만 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