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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계곡에 발을 담그며...
시원한 커피라도 먹고 싶은 하루..
계곡이 안되지만.. 해변가도 안되지만...
계곡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바다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산에는 단풍이 피기 시작한다는데..
단풍이 그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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