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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지난 주말 쌍둥이들의 2돌 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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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대전해피윈터 페스티벌에 갔다가 집에서 간단하게 케익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케익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케익을 처음 불어보는지 너무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생일케익을 조촐하게 불었답니다.

저희 집의 마스코트인 쌍둥이들이랍니다.





자~ 박수쳐봐요..


초 불기 전에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던 소혀니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촛불을 어떻게 부는건데요?

호~~~ 호~~~~




그냥 손으로 먹어도 되죵?

이렇게 해서 아이들 2돌 케익 커팅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저 케익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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