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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만난 무지개
퇴근 하려고 준비하는 도중 잠시 하늘을 쳐다봤는데, 수년간 보지 못했던 무지개가 하늘에 이쁘게 그려져 있었다.오후에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해서 집에 어떻게 가지... 이런 고민을 했는데. 하늘에 핀 무지개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듯하다. 다행히 사무실에 카메라가 있어서 바로 찍기는 찍었지만, 생각보다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흔히들 무지개 사진을 찍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운이 좋았는지 바로 찍었는데, 이 무지개는 10분정도 잠시 보여주고, 그리곤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다.
무지개를 봐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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