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티스토리 선물, MAX 선물 도착

728x90

오늘 오후에 티스토리 명함과 달력 그리고 다이어리가 도착했습니다.
티스토리 명함을 드디어 제 손으로 들어왔답니다.
이제 제 이 명함을 마구 마구 뿌려도 될듯합니다..

이제 공개하려고 합니다.


명함, 다이어리, 달력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명함은 꽤 많습니다. 달력은 넘 이쁜거 아시죠??




달력은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달력은 어디에 놓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 명함의 앞면입니다.



뒷면에는 티스토리 로고가 이렇게 이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앗.. 하지만 티스토리의 잘못인지. 제 블로그 주소가 아닌 다른 분의 주소가 왔네요.
혹시나 해서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확인한 결과 다이어리가 오배송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겨있는 블로그 주소로 가보았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블로거 ( http://lovemnett.tistory.com ) 한번 방문해보세요^^

제 다이어리는 언제쯤 올련지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마눌님이 택배가 왓다며 보여주는 박스를 보니 엥~ 왠 맥주.. 오호~~
오늘 왠지 갈증이 있던 차였습니다. 그래서.. 딱 뜯어보니
어~ 진짜 맥주.

예전에 맥스 스페셜 호프에 당첨이 되었는데, 이번에 이런걸 소식없이 보내줬답니다.

맥스 프리미엄 에디션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하이트에서 나온 맥주인건 다들 아시죠?




박스가 넘 이쁘게 보이네요
자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맥주라서 그런지 에어캡으로 살살 감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뭐징? 그래서 플라스틱이라서 이건 뭘까 해서 열어보았습니다.




어라~ 열리네요..

이런 플라스틱컵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야~ 플라스틱컵 6개가 딱...
아이들과 어디 소풍 같은데 갈때 챙겨가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야유회가서 맥주한잔먹을때 종이컵보다는 아주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맥주.

한정판매... 프리미엄 에디션 맥스...

은은한 향이 좋더군요.



2월 달의 첫 선물들이었습니다.  티스토리, 하이트에 감사드립니다.

728x90